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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에서 지켜야할 세가지 - 사회생활에서 하지않아야하는 행동

2014. 9. 26.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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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에서 지켜야할 세가지




대인관계에 서툴다고 이야기하고, 많이 친해진 사람과의 관계가 대면대면하거나 혹은 친하다고 판단되어지는 사람과의 관계가 갑자기 틀어지거나 혹은 절교하는 상황이 오거나, 잘 지내던 여러갈래의 인맥들과 관계가 좋지 않아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사람들이 공통점이 몇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공통점중 많은 사람들에게 있는 중복적인 사항이 세가지가 있는데 오늘은 이에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이 세가지 중 한가지만 하더라도 대인관계는 크게 나빠지게 됩니다.



■ 화를 참지 못하고 분노를 폭발시킨다.

폭력적인 성향을 가진사람. 이런 사람과 친해지고 싶은 사람은 누가 있을까요? 화가나면 소리를 지르거나 욕설을 하거나 혹은 술에 취하면 욕설을 하거나 폭력적이되는 사람들과는 누구도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을 듯 합니다. 이와 같은 화를 참지 못하고 폭력성을 보이는 경우라면 그 주위에 머물던 사람들이 많이 떠나가게 됩니다.


가까운 친구나 연인관계등에 있어서도 언성이 높아져서 무언가를 던지거나 손을 올리는 등의 폭력적인 모습을 보인 것만으로 관계가 끝나기도 하니 이러한 폭력성은 절대 해선 안됩니다.



■ 거짓말을 상습적으로 하지 말아라.

착한거짓말이라면서 자신의 거짓말을 정당화 하면서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정말 착한 거짓말이고 다른 사람을 배려한 거짓말이면 모르겠지만 상습적인 거짓말을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신뢰가 크게 낮아지게 됩니다. 특히 이렇게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의 경우 거짓말이 반복되기때문에 점점 많은 거짓말을 진행하게 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보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거짓말이 점점 커지게 되면 언젠가는 거짓말인것이 알려지겠죠. 


현재의 상황을 벗어나기위해서 쉽게하는 거짓말은 인간관계에서의 신용과 신뢰를 떨어지게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 부정적인 이야기, 불평 불만을 입에 달고다닌다.

부정적인 이야기는 누가들어도 좋지 않죠. 근데 이러한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연히 멀리하게 됩니다. 안될거야, 안할꺼야, 나는 안되는 사람이니 안할꺼야 등 부정적인 태도와 함께 귀찮음을 표현하거나 나태함을 보이게 되는 경우에는 더욱 이야기하는 것이 즐겁지 않게 됩니다.


물론 불만을 표시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나의 현재상황과 나의 노력등에 이야기하고 그에 대해서 제대로 되지 않는 상황등을 이야기한다면 사람들은 현재의 상황을 이해하고 위로해주지 않을까 합니다. 같은 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조언을 얻을 수도 있겠죠.




사회에서의 사람들의 좋은 판단을 얻기위해서 해선 안되는 세가지 이야기에 대해서 이야기해봤습니다.


이중에서는 폭력성을 들어낼 만큼 화를 내거나 하는 것을 가장 경계하는데요. 

폭력성을 보일경우 다른 사람들은 위험을 느끼게 되고, 위협을 느끼게 되기때문에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도 하고, 스스로의 폭력성으로 다른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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