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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일어나서 하면 안되는 일 - 스마트폰 보기

2023. 6. 16.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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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일어나서 스마트폰을 보다가 잠이 못드는 인구가 전세계적으로 어마어마하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인해서 수면 부족에 빠지는 분들도 많고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졸음이 심하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잠자리에 들어서 스마트폰을 보거나 자다 깨서 스마트폰을 보는 것 때문에 수면장애를 경험해서 병원을 찾는 분들도 많은 편입니다.

 

왜 자다가 일어나서 스마트폰을 보면 안될까?

 

그것은 스마트폰을 보고 작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몇가지의 수면 중 해서는 안되는 행동들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시간 확인

자다가 일어나서 화장실을 가거나 물을 마실 때 시간을 확인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일어나야 하는 시간이 가까워지게 되면 불안함이 생겨서 잠을 자는 것에 방해를 받기 때문입니다. 충분한 시간을 자지 못한다거나 혹은 이 시간에 자서 깨야할 시간에 못일어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생기게 되면 잠을 자는데 크게 방해가 받기 때문입니다.

 

알람/SNS 확인

자다 깨서 스마트폰을 보게 되면 알람을 확인하게 됩니다.

이 알람의 내용이 궁금해지거나 혹은 알람을 보게 되면 뇌가 활성화 되게 되는데, 이 렇게 잠을 자다가 뇌가 갑자기 활성화 되게 되면 잠에 다시 드는 것이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특히 SNS를 확인하고 자극적인 대화가 들어있거나 호기심을 유발하는 내용이 있는 상황이라면 그 것에 빠져들어서 잠드는 게 힘들 수 있습니다.

 

밝은 빛

스마트폰의 화면은 매우 밝죠.

그래서 이런 스마트폰으로 시간을 확인하는 등의 활동을 하게 되면 그 밝은 빛을 눈으로 받아들이게 되면서 잠을 깨우는데 일조하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인해서 자다가 스마트폰을 작동을 하는 것 만으로도 잠에서 확 깨게 될 가능성이 높고 다시 잠드는 것이 힘들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가능한 잠을 잘 때에는 스마트폰을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자는 동안에는 알람이 울리지 않거나 알람이 노출되지 않게 설정을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잠에서 자주 깨는 분들은 자기전에 마시는 물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으며, 여러가지 이유로 자는 중에 자주 깨는 분들이라면 연한 수면등을 설치/사용하고 방의 밝은 led 조명을 켜지않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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