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생활습관문제를해결하면살빼기가쉬워진다'

생활습관만 고쳐도 배부르게 잘먹으면서 살빼기 쉽게 가능

2023. 10. 19. 02:44
728x90

많은 분들이 허기 때문에 감량에 실패하죠.

그래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이렇게 배고픔을 못참는 것을 의지의 차이라고 생각하고 배고픔 때문에 식단을 포기하면서 나는 의지가 없어서 살을 빼지 못했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근데 이런 것들은 나에게 맞는 체중감량 방법을 찾지 못했기 때문일 수 있다고 하네요.

 

물론 먹고 싶은 고칼로리 음식을 못참는 분들은 이런 방식으로 해도 감량이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고픔만 참을 수 있다면 감량은 쉬울텐데라는 분들에게는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식 전에 샐러드 먹기

 

본격적인 식사를 하기 전에 샐러드를 드세요.

드레싱은 발사믹이나 올리브오일처럼 칼로리가 높지 않고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들을 먹거나 드레싱을 하지 않고 적당한 양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샐러드를 한 접시를 다 먹은 다음에 식사를 진행해보세요.

평소의 절반의 양으로도 충분히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며 식사에 대한 만족도를 매우 높이게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을 주는 샐러드를 먼저 먹음으로 식사를 하면서 평소에 느낄 수 없던 포만감과 만족도를 느끼게 하는 식단방법입니다.

 

다른 건 다 참아도 밥을 적게 먹어서 배가 고픈 사람들에게는 이 방법은 정말 좋은 방법입니다.

 

※ 샐러드를 준비하기 힘들다면 토마토를 준비해서 드세요.

토마토는 100g에 16kcal 정도되며 200g 짜리 큰 토마토도 32kcal 정도 밖에 안되는 만큼 식 전에 토마토를 한개 먹고 식사를 시작한다면 만족도는 매우 높을 수 있습니다.

 

 

△ 먹어도 배가 계속 고프다면?

이는 수면부족부터 해결해야합니다.

사람은 수면시간이 부족해지게 되면 포만감을 잘 느끼지 못하고 허기를 계속 느끼게 되기 때문입니다. 포만감을 담당하는 호르문의 분비는 줄고 반대로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은 늘어나서 늘 배고픔을 달고 살게 됩니다.

 

특히 먹어도 먹어도 허기지고 배고파서 감량을 하기 힘들다는 분들은 하루 7~8시간 꼬박꼬박 잠을 잘 잘 수 있게 노력하는 것이 좋으며, 수면의 시간이 충분한데도 이런 문제가 있는 분들은 수면의 질이 떨어지지는 않는지를 체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잠도 잘 자고 문제도 없는데 배가 계속 고프다면 당뇨병과 같은 문제를 의심해볼 필요도 있다고 하니, 당뇨에 대한 증상들을 살펴보고 체크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 감량에는 운동이 반드시필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감량을 할 때 식단조절을 해서 힘드니까 활동량을 줄이는 분들도 있는데요,

이렇게 활동량을 줄이게 되면 식단조절로 줄어든 칼로리만큼 소모가 안되어서 감량이 더디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식단 조절을 하더라도 평소처럼 활동하고 움직이고 그리고 운동을 해야만 감량이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근력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코어근육이나 하체의 허벅지 근육의 강화 등은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으니 이 운동을 꾸준하게 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728x90

고양이네집사 유용한 정보모음/건강/생활정보/다이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