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 자주 먹을 때 건강지키는 방법
1. 건강보다는 맛 위주의 식사
2. 평소의 식사량의 2배~4배
3. 함께 배달오는 음료
배달음식이 건강하지 않다고 이야기하는데 가장 많이 나오는 3가지의 조건이라고 합니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집밥을 먹는 사람보다 건강의 위험이 높고 비만의 위험이 높은 편이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이 음식들을 잘 먹는 요령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덜어서 먹기
배달음식의 양은 2인분에서 4인분 사이가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음식을 한 번에 먹고자 하면 엄청난 칼로리를 섭취하게 되면서 건강과 체중이 문제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게 됩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덜어서 먹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은데요, 먹다가 남기게 되면 보관이 짧아질 수 있는 만큼 먹을만큼 덜어서 먹게 되면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음식을 보관하고 다음에 맛있게 잘 먹을 수 있습니다. 또 음식을 덜어서 먹으며 얼만큼 먹는지를 인지하게 되면서 과식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안먹기
배달음식을 주문하면 반드시라고 할 정도로 꼭 오는 것이 서비스 음료.
만약 제로 음료로 교환이 된다면 꼭 제로음료로 교환해서 먹고 아니라면 이 음료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칼로리가 높고 지방의 함량이 높은 음식을 먹은 뒤에 고칼로리 고당분을 섭취한다는 것은 체지방을 늘리겠다는 노력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이 것만 안먹어도 체중과 건강관리는 어느정도 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이런 서비스를 모았다가 중고거래 사이트에 모아서 한번에 판매를 하면서 수익을 올리는 분들도 있다고 하니 먹지말고 판매를 해보세요.
■ 짬뽕과 같이 국물이 있는 음식의 국물은 남기세요.
다 먹으면 나트륨과 당분의 섭취량이 폭발하게 되는 만큼 가능하면 국물을 다 먹지 않느것이 그리고 억지로 먹지않고 남기는 것이 건강을 위한 습관입니다.
국물의 처리가 고민이라면 먹기전에 적당량을 덜어두었다가 나중에 드시는 것도 방법
찍먹하기
치킨을 시킬 때 양념치킨을 시키지 말고 양념치킨의 양념을 따로 덜어달라고 해보세요.
탕수육을 주문할 대 역시 소스를 따로 달라고 요청을 해보시구요. 양념에는 고당 고나트륨 고지방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아서 칼로리를 매우 높이는 주범입니다.
안된다면 어쩔 수 없지만 될 수 있으면 필요한 만큼 받아서 찍먹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이런 배달회원들을 위해서 소스를 따로 판매한다고 하니 여러가지 소스를 구매해서 따로 찍어 먹는 것도 좋은 선택이 아닐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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