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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능력 업무능력 뇌기능을 떨어지게하는 습관

2019. 4. 1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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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능력 업무능력 뇌기능을 떨어지게하는 습관



자신의 능력을 모두 발휘할 수 있는 생활습관이 있는 반면에 본인의 업무능력이나 공부능력 그리고 창의력이나 기억력 등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게 하는 생활습관들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멀티테스킹이라고 합니다.

일부의 사람들의 경우에는 여러가지의 작업을 할 때에도 효율이 떨어지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만 정말 많은 사람들은 여러가지 일을 하게 되면 놓치게 되는 일들이 많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순간순간 해야하는 일을 빠르게 인지하고 그것이 빠르게 체인지 되면서 효율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은 매우 힘들고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죠.


능률을 높이려면 집중해서 한가지 일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한가지의 일을 처리하거나 작업중인 부분에 대한 정리나 마무리를 한 뒤에 다른 작업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음식을 많이 먹거나 한번에 많이 먹는 것도 정말 안좋은 습관이라고 합니다.


배달음식을 먹거나 탄산음료를 마신 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나른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이는 음식으로 인해서 혈당이 높아졌다가 떨어지면서 생기는 증상입니다.


이렇게 나른해지게 되면 여러가지 능률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를 수 있는 단음식이나 탄산음료/가공음료를 많이 마시는 것을 줄이는 것이 좋으며 너무 배부르게 식사를 하지 않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다고 합니다.





운동을 하지 않는 생활습관도 문제입니다.

사람이 오랜시간 집중력을 발휘하는데에는 체력이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기 때문인데요, 운동을 하지 않아 체력이 약해지게 되면 오랜시간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하는 것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또 운동은 스트레스를 관리하는데에도 무척 도움이 되는데요, 스트레스 역시 뇌기능을 떨어지게 만드는 요인이기 때문에 운동을 통해서 꾸준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체력과 운동을 통한 집중력은 스트레스를 극복하는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잠을 잘 자지 않고 잘 먹지 않을 때...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우리는 졸려하게 됩니다. 졸음이 극심하게 몰려오게 되면 뇌의 여러가지 능력들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데요, 충분한 수면시간으로 일상에 영향을 주지 않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먹지 않아도 우리의 뇌는 제 기능을 못하게 될 수 있는데요, 허기로 인해서 집중을 못하게 되거나 혹은 에너지가 부족해서 예민해지거나 혹은 집중력 기억력이 떨어지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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