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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물마시기가 힘들고 어렵다면 이렇게 해보자

2020. 2. 8.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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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물마시기가 힘들고 어렵다면 이렇게 해보자



겨울에도 하루 2L정도의 물이 필요하다고 하죠.

땀으로 배출이 되지는 않더라도 소변이나 호흡이나 피부로 그만큼의 수분이 배출되기 때문에 하루에 2L 정도의 수분을 섭취할 수 있게 노력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근데 맹물을 마시는 것을 힘들어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냥 물을 넘기는 것을 어려워하기 때문에 자주 물을 마시는 것을 힘겨워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분들의 경우 조금만 생각을 다르게 해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1. 물에 레몬이나 오이를 넣어서...

맹물의 맛을 싫어한다면 깨끗하게 씻은 레몬 등을 넣어서 조금 더 상쾌한 맛으로 느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레몬이나 오이같은 것을 싫어한다면 탄산수를 통해서 물을 조금 더 편하게 마시는 방법을 찾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서 물을 마시는 것을 조금 더 쉽게 한다면 조금 더 많이 마실 수 있다고 합니다.



2. 물이 힘들다면 수분이 많고 당분이 적은 야채나 과일을 마셔라

토마토와 같은 야채들은 건강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수분의 함량이 매우 높아서 수분을 더 섭취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수분함량이 높지만 당분함량이 낮은 오이나 토마토 그리고 양상추 등등의 야채를 먹게 되면 그만큼 수분의 섭취량이 늘어나게 되면서 물을 더 마시지 않더라도 수분이 부족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국물요리를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은데요, 국물에는 다량의 염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국물은 적게 먹는것이 좋습니다.



3. 가벼운 차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커피와 녹차와 같이 이뇨작용이 있는 차를 제외하고 일반적인 차를 마신다면 수분의 섭취량을 늘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겨울에 마시는 차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도 있고 차의 여러가지 효과에 따라서 두통을 완화하기도 하고 잠을 잘 자는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내게 맞는 차를 즐겨마시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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