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활력을 높이고 자신을 충분히 충전하는 방법
에너지 활력을 높이고 자신을 충분히 충전하는 방법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고 늘 피곤하고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여러가지의 질병 때문일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자신의 에너지를 충분히 보충할 수 없는 일상생활을 보내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늘 20% 부족한 것 같고 늘 피곤하고 체력이 떨어지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된다는 것이죠.
오늘은 나의 에너지를 올바르게 충전하는데 방해가 되는 일상의 행동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이 것들만 하지 않더라도 체력/에너지/활력은 빠르게 완충될 수 있다고 하니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 아침을 먹지않는 습관
아침을 먹지않는게 익숙해져서 먹지않아도 괜찮다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실제로 오전시간에 에너지가 없고 예민해지고 능률이 떨어지는 것은 아침을 먹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잠을 자는 동안에도 에너지 소모가 지속되기 때문에 아침을 거르게 되면 연료가 다 떨어진 기계처럼 제대로 된 능률을 보이는 것이 힘들게 됩니다.
◈ 주말에 잠만자다.
주말에도 평일과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취미활동이나 재충전을 위한 문화활동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활동들은 삶의 질을 끌어올릴 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해주기 때문에 보다 활력이 있고 긍정적인 마인드가 되게 돕습니다.
주말의 늦잠은 신체의 리듬을 망가지게 하기 때문에 더욱 피곤하고 힘들어지게 만들기도 합니다.
◈ 물을 마시지 않는다.
사람이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여러가지 증상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신체가 힘들게 되거나 갑자기 큰 허기가 몰려오거나 식은땀이나 예만함 등 여러가지 증상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분부족으로 인해서 배고픔이 몰려올 수 있기 때문에 비만의 위험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 잠들기 전에 술을 마시거나 스마트폰을 하다.
두가지 행동 모두 숙면을 방해하고 수면의 질을 크게 떨어지게 만드는 일입니다.
술을 마시게 되면 수면유도의 효과는 일부 있지만 수면의 질을 크게 하락하게 하고 잠을 자다가 깨게하거나 알코올 의존증이 발생할 위험이 높기 때문에 반드시 피하는 것이 좋으며, 스마트폰의 잠들기 전의 사용은 수면시간이 줄어들거나 자극적인 영상으로 잠이 드는 것이 힘들어 질 수 있기 때문에 자기 전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