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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식 2식 3식이 말하는 것을 요약해보다

고양이네집사 2015. 10. 9.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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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식 2식 3식 어떤 것이 더 좋을까?




많은 분들이 체중을 조절하거나 건강을 위해서 한번씩 생각해보는 것 중 하나죠. 

하루에 몇끼를 먹느냐는 1일 6식 등의 이야기까지 진행이되는데요, 실제로 이러한 것들이 이야기하는 것은 같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러한 식사습관등은 장점과 함께 단점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빠르게 식사습관을 교정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허기와 배고픔 때문에 폭식을 하게될 위험이나 제대로 된 에너지가 보급되지 못해서 신체에 영향을 주는 등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끼니 수를 줄이면서 소화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먹는 칼로리를 낮춰서 "칼로리 과잉섭취"를 벗어나고 여러시간의 여유를 가질 수 있다는 장점도 분명 있습니다.





■ 몇 끼. 몇끼 하는 것은 사실 건강한 식사의 방법.


여러 책을 보더라도 하루의 끼니수의 이야기보다는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는 것이 건강을 위해서 크게 도움이 되고, 칼로리의 과잉섭취를 예방할 수 있다는 기본적인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밀가루나 흰쌀밥 소금 설탕은 경계하고 가능하면 통곡밀로 된 음식이나 현미 등의 음식 그리고 염분과 당분의 섭취를 줄일 수 있는 건강한 밥상이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며, 야식 등의 자극적이고 양이 많은 음식을 피해야한다는 등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죠.


실제로 끼니의 횟수보다는 먹는 음식과 칼로리를 제한하는 요령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책에서 나오는 것을 따르기보다는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게 판단하고 경험하고 진행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건강에 좋은 식단과 칼로리 먹는 양 등등을 기본으로 한다면 하루에 3끼를 먹든지 6끼를 먹던지 상관이 없다는 것이죠. 중요한 것은 너무 많은 양과 높은 지방 높은 당분 등등의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을 개선하고 보다 건강하게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 꼭 끼니 수를 줄일 필요가 없습니다. 일반적인 사람에게 적응된 3끼의 식사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식사 횟수를 유행하듯 말하는 것들 때문에 하루 1끼 6끼 등으로 변화할 필요는 없습니다.





■ 식습관을 말그대로 습관입니다. 어떤 방법을 택하든지 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꾸 변화되는 식사시간과 식사량 끼니 숫자때문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몸을 망칠 수 있습니다.


현재의 3끼 식습관이 내게 맞다고 판단된다면 변화하기보다는 음식의 종류 양 조리법 등을 잘 살펴보는 것이 좋고, 끼니의 수를 바꾸려고 한다면 그 끼니 숫자를 규직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습관화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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