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피곤하고 식후에 심하게 졸리다면 당뇨를 의심하라
예전에는 당뇨의 3대 증상을 갈증이나고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많이 보는 것이라고 했죠.
그래서 이런 증상이 있는 분들은 혈당검사를 해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근데 요즘은 이런 이야기는 잘 하지 않고 당뇨의 초기는 무증상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몸에 뭔가 이상이 있는 40대는 혈당 검사를 해볼 필요성이 있고 30대라도 너무 피곤하거나 그러면 기본적으로 혈당검사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당뇨초기는 무증상입니다.
아니면 증상이 있어도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로 미미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당뇨를 초기에 확인하기 위해서는 검진을 주기적으로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실제로 당뇨의 초기진단으로 관리가 더 잘되고 오랜기간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게 된 케이스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하죠. 예전에는 정말 위의 3가지 증상이나 합병증이 생길 때 알게 되었지만 요즘은 신호가 없어도 검진을 통해서 알게 되고 심해지기 전에 관리를 하게 되면서 합병증이 늦게 찾아오거나 당뇨로 진행되지 않는 경우도 많이 보인다고 합니다.
그래도 이러한 증상을 가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유없이 체중이 줄어든다
쉽게 피로감이 온다
식사를 하면 졸음이 많이 생긴다.
라면에 밥을 말아먹거나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시야가 흐려진다
등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당뇨를 의심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유없이 체중이 줄어드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당뇨도 체중이 줄어드는 이유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너무 피곤하거나 식후에 졸음이 너무 심한 증상의 경우에도 당뇨를 의심할 수 있는데요, 혈당조절이 안되면 식후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고 내리는 혈당 스파이크로 인해서 졸음이나 무기력함이 심해지게 되고, 혈당조절이 안되면 신체의 피로감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만약 운동을 평소에 잘 하지 않거나 비만이라면 피로감이 심하다면 병원에서 피검사를 통해서 당화혈색소를 체크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운동이 부족하거나 비만인 분들은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서 혈당조절이 안될 가능성이 높고, 인슐린 분비가 정상이여도 인슐린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서 혈당이 높아질 가능성이 높은 상태이기 때문이죠. 이런 분들이 식후에 졸음이 심하거나 피곤하다면 혈당조절이 안되서 그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병원을 찾아서 간단한 피검사를 통해서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근데 병원이 싫다면 집에서 직접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가정용혈당측정기를 구매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복혈당, 식후 1시간 2시간 혈당 등을 체크하게 되면 내 혈당을 확인할 수 있고 그 수치를 통해서 내 혈당조절 능력을 확인하고 내가 당뇨인지를 확인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연속혈당측정기라는 것도 있어서 이 것을 달고 있으면 하루 24시간의 혈당을 체크해서 내가 혈당조절이 제대로 되는지 안되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병원이나 보건소 등을 방문해서 당화혈색소를 체크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지만 이러한 방법으로도 확인할 수 있으니 내가 정말 피곤하고 힘들다면 이런 방법으로도 확인해보시기를 바랍니다.
※ 혈당측정기는 인터넷을 통해서 쉽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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