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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한 가정을 원한다면 딸이 좋다 딸 많은 집이 더 행복한 이유

자녀들이 많은 집일수록 화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중에 아들이 많은 가족보다 딸이 많은 가족들이 더욱 화목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아들도 좋지만 딸을 많이 낳는 것도 가정의 화목을 위해서는 좋다고 합니다.

이런 이야기는 예전부터 어르신들이 많이 이야기하던 내용이기도 합니다.

"딸많은 딸부자가 아들부자보다 낫다" 와 같은 딸이 많은 집안에서의 가장이나 어머니들이 더욱 좋아보이거나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하기도 하죠.

딸이 많은 가족이 더욱 화목하다는 것은 예전부터 꾸준히 나오던 이야기죠

그중에 "딸이 2명 있는집안이 행복하다" 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형제보다 자매들이 더욱 더 대화를 많이하고, 숨기려고하기보다는 사세한 것까지 대화로 해결하고 서로공유하려고 하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대화가 있는 자매중심의 아들들도 이와함께 참여하게 되기때문에 가족의 단결력이 강해지고, 무언가를 진행하는 일에 적극적이고, 빠르게 진행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반대로 형제들이 많은 가족은 아무래도 대화가 부족하고, 자매들보다 친밀감이 떨어지는 경향을 보이는 경우가 많기때문이죠. 

가장 큰 이유가 대화를 많이하지 않는다는 점이죠. 특히 남자아이들은 문제가 발생하거나 사건이 발생할때 숨기거나 혼자해결하려고 하는 경향이 많다고 합니다. 

딸이 둘인 부모들이 가장 만족한다고하는데 이 역시 남자아이들보다 잘 싸우지 않고, 소란도 덜 피우며, 사고와 사건, 그리고 여러가지 문제를 크게 만들지 않는다고 이야기합니다. 특히 자매들이 친밀감이 높은 경우에는 딸들이 여러가지 행사와 여러가지 선물들 함께 진행하는 행위들이 남아에 비해서 많다고 합니다.

또한 아들보다 딸들이 무언가 선물이나 무언가를 챙겨주었을때의 반응이 더욱 좋다고도 하며, 남자아이들은 이런면에서 무뚝뚝하거나 표현이 거의 없어서 키우는데에 사소한 보람등이 적다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딸이 둘인 가정 그 뒤에는 아들 1명, 딸 1명인 가족들의 부모가 만족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서로 취향이 달라서 같은 장난감을 가지고 다투거나 같은 옷등 공유할 수 있는 것들로 싸우는 경우가 적어서 집안에 큰 다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도 합니다.

그리고 남성과 여성 서로의 성별에 의한 성역활로 인해서 딸이 씩씩하게 자라기도 하고, 아들이 싹싹하고 친밀감 있게 자라기도 한다고 합니다.

특히 아들 1명 딸이 1명인 가족의 장점은 아들은 나이가 들어서 아버지를 이해하게 되고, 딸은 결혼하고 어머니를 이해하게된고, 이로인해서 가족의 친밀감이 높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