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대비 방법 - 가정에서 진행해야하는 행동요령

2014. 12. 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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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대비 방법 - 가정에서 진행해야하는 행동요령




12월 1일부터 갚자기 온도가 급격하게 내려가고 오후에도 추워지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갑자기 이렇게 추워졌는데요 이렇게 갚자기 추워지는 한파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렇게 급격하게 추워지게 되면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갑자기 추워지는 경우에는 신체를 따뜻하게 하고, 실외 외출을 할때 주의하면서 복장을 최대한 따뜻하게 한 뒤에 외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갑이나 두건 목도리등을 착용하고 외출을 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장갑을 착용하여 주머니에 손을 넣고 이동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합니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이동하다 낙상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큰 부상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오늘은 이러한 한파를 대비하는 방법. 한파 주의보/경보에 대비하고 대응하는 요령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 한파 특보 (주의보 / 경보) 란?


아침의 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떨어질 것으로 예상될때 (주의보), 전날보다  15℃ 이상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평녕값보다 3℃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아침 최저기온이 -12℃ (주의보)  -15℃ 이하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때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때 (주의보) 광범위한 지역에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때(경보)


로 구분합니다.

주의보 보다 경보가 더욱 위함하다는 예상을 했을대 진행됩니다.





■ 가정에서 한파에 대비하는 행동요령


한파에 대한 집안의 보호를 먼저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집안에 수도관등이 얼거나 화장실등이 얼어서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면 정말 큰 불편함과 추위가 발생하고 그로인해서 피해가 발생 할 수 있기때문에 집안의 여러시설들을 보호할 필요가 있습니다.


- 노출된 수도관과 계량기 보온작업

노출된 수도관은 보온재로 감싸서 보온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수도계량기에는 헌옷이나 스트리폼등으로 채우고 외부의 찬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밀폐하는 것이 한파로 인해서 동파되지 않게 보온에 신경써야합니다. 복도식 아파트의 경우에도 수도계량기의 보온에 신경써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동파를 방지하기 위해서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두기

물이 흐르게되면 동파가 잘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아침에 출근을 하거나 집을 비우게 될때는 물을 조금씩 흐르게 한뒤에 외출을 하는 것이 좋으며, 심야에 잠에서 잘때도 물을 조금씩 흐르게 한 뒤에 잠을 자는 것이 좋습니다. 


수도관이 얼었을때에는 온열기나 따뜻한 물로 서서히 가열해서 녹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 보일러의 경우에는 한파가 발생하게 되었을시 외출을 할대도 보일러를 끄지않고 외출등으로 운행을 지속하는 것이 동파를 예방하는 방법이고, 보일러의 노출된 배관은 보충제나 헌옷 플라스틱 키타등등으로 배관이 얼지않게 보온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집안을 동파로 부터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외출시에 신체를 보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꼭 장갑을 끼고, 따뜻한 모자를 착용하고 신체를 추위로 부터 보호하는 것이 좋으며, 가능하면 외부환경에 신체를 오래 노출하지 않고, 실내활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상등의 증상이 보이거나 여러가지 신체의 증상을 보일때는 바로 병원을 찾아 증상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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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으면 좋을 전쟁대비 / 재난대비 와 행동요령 전쟁(재난)대비 물품

2013. 4. 12.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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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으면 좋을 전쟁대비 와 행동요령 전쟁대비 물품 재난대비

 

 

전쟁대비라고 하지만, 이건 재난을 대비하는 것도 비슷합니다.

여름철 폭풍이나 기타등등의 재난상태때도 비슷하게 준비하시면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재난에 대비하는것도 거의 비슷하니 읽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인근 대피소 확인 하기

 

 

상황이 발생할때는 신속히 인근 대피소로 이동해야하고.

건물이나 아파트의 경우엔 대피할 때는 반드시 계단을 이용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몰릴수도 있고 단전과 화재등의 위험이 존재합니다.

 

비상식량은 30일분의 식량을 가지고 가는것을 추천하며

쌀과 라면, 통조림 건조식량과 기타 취사도구를 챙겨야합니다.

물은 어느정도 들고가는게 좋으며, 나머지필요한 물은 비상급수시설을 이용합니다.

 

휴대용 전등, 양초, 성냥, 라이터, 라디오, 기타등등의 용품도 함께 챙기면 좋습니다.

 

그리고 지병이 있는 경우엔 지병에 필요한 약품을 충분히 구비해 놓고, 각종 상비약을

챙겨두는 것도 필요합니다.

 

 

 

 

화학이나 기타등등을 위해서 휴지. 손수건, 수건들을 휴대하고 있어야하고,

만약 화학, 화재의 연기상황 기타등등의 상황에서는

 

휴지를 여러겹 접어서 입을 막거나

속옷을 여러겹 접어서 입을 막거나

수건을로 입을 막거나 손수건을 이용해서 호흡기를 보호합니다.

 

 

이 내용을 간단히 정리한  이미지.

출처 - 국가재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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