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중 소매치기 방지법
해외 여행중 소매치기 방지법
요즘 해외여행도중에 소매치기를 당하는 분들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이나 아시아권뿐만 아니라 유럽지역에서도 많다고 하네요. 유럽이라고 선진국이겠지 라는 생각으로 조심하지 않다고 소매치기를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매치기를 방지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내에선 소매치기의 수법과 많이 다르다고 합니다.
어느곳이나 소매치기는 팀을 이뤄서 합니다. 최소 2명에서 3명이 함께 다니죠.
범죄에 실패할경우 협박과 위협으로 도피할 수 있기때문이기도 하지만 나름의 틀과 방법을 통해서 진행하게 됩니다.
그 방법 몇가지를 적어보겠습니다.
- 커피나 음식물등을 상대방에게 흘립니다.
그렇게되면 당하는 사람은 거기에 신경을쓰게되고, 다른사람들이 옆에서 도와주는 척 가려주고, 다른 사람이 가방이나 테이블 위의 물건을 가지고 가는 수법입니다.
★ 대비방법은 중요한 물건은 몸에 지니는게 좋고, 가방을 눈에 띄이는 곳에 두고 관심을 가지는게 좋습니다.
- 사복경찰인것처럼 외국인 단속하는 사람처럼 신분증과 여권을 요구하고 뺏어가는 경우입니다.여권을 보여달라거나 가방안의 내용물을 보여달라고 요구한뒤에 그를 훔치고 달려가는 경우입니다.
★ 여권이나 가방안의 물건을 그자리에서 보자고 하는 경찰관이나 단속반은 없다고 합니다.
이럴 경우엔 당당히 경찰을 향해 가자고 말하면 됩니다.
그리고 혼자 여행가는 것보다 2인이상 여행을 다니는 것을 추천합니다.
- 지하철의 소매치기는 한국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많은 곳입니다.
역시나 조를 이뤄서 지하철 문이 열리는 순간 가방을 통째로 뺏어 낚아가거나 문이 닫기기 전에 가방을 탈취한 뒤에 지하철을 벗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지하철 문과 가깝게 서있지 않는 것이 좋으며 탈취당하지 않게 주의해야합니다.
- 전화를 하거나 사진을 찍는등의 무방시 상태를 가지는 사람에게 귀중품들을 가지고 탈취해가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 관광도시나 명소등에 사진을 찍으려고 다른 짐을 내려놓거나 다른 곳에 신경을 쓰고 있을때도 소매치기의 위험에 노출되니 물건을 사진을 찍는 사람의 양옆이 아닌 앞쪽에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른 것보다 여권과 여러가지는 몸에 지니고 다니길 추천합니다.
여권등을 분실할경우엔 정말 복잡하게 진행이되기때문입니다. 지갑과 여권등의 물건은 몸애 지니고 다니기를 추천합니다.
여행에서 기분좋아야할 것들이 여러가지 행위등으로 불쾌해질 수 있죠.
이런건 미리 방비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신경을 쓰고 주의를 기울인다면 이런 일에서 많이 벗어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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