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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혹은 퇴사 사표제출 전에 꼭 생각하고 진행해야하는 일들

2014. 5. 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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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혹은 퇴사 사표제출 전에 꼭 생각하고 진행해야하는 일들




직장생활을 진행하다보면 직장생활의 어려움이나, 내가 생각했던 직장생활이 아니라서 정말 견더기 힘든 상황이 오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직장을 다니기 시작한 몇개월 된 분들이 준비하기도 하고, 2년이상 다님에도 개선이 될 미래가 보이지 않아서 이를 고민하는 분들이 많죠.


이러한 선택을 고민고민 해서 진행하겠지만, 그전에 한번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직 or 퇴직등에 대해서이러한 고민을 하는 분들이 고민할때 고려해야하는 부분에 대해서 언급해볼까 합니다.





| 퇴직을 해야하겠거든 사표제출은 한달 후를 보고 생각하라


많은 분들이 욱하는 기분으로 준비를 합니다. 하지만 상황은 어떻게 변화가 될지모르고 적응력이 어떻게 발휘될지 모르는 상황이죠. 그러니 충분히 시간을 두고 천천히 고민하는게 중요합니다.


저녁에 화나는 일을 다음날 아침에 다시 생각하면 판단이 달라지는 것처럼, 후회하지 않기위해서는 1달가량을 고민하고 결정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주위의 같은 업계에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그리고 다른 회사의 상황에 비해서 내가 다니는 회사의 상황을 확인하고 차분히 비교해보세요.





| 퇴직 이후의 상황을 준비하고 난 뒤에 최종 결정을 내려라.


퇴직이후에 새로운 공부를 시작한다던지, 혹은 다른 계획을 준비하는 게 있다던지, 혹은 이직을 준비했다면 이직 할 회사에 취업이 확정되고 진행되는 시점을 보고 진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수인계기간과 여러가지를 이야기하면서 퇴직과 새로운 회사의 입사를 조율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래야 일정이 겹치지 않아서 서로 회사에 피해를 주지않게 됩니다. 이러한 부분은 쉽게 생각할 부분이 아니니 꼭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 경력자라면 자신의 경력이 되는 시기를 잘 판단하라.


직종에 따라 경력을 인정해주는 년수가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떤 곳은 2년 어떤곳은 3년등등 이러한 경력의 관리는 중요합니다. 최소한 이직시에 경력직으로 진행이 가능한 시기를 잘 생각해서 판단을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을 고민한다면 이러한 자신의 경력을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 퇴직에 대해서 가까운사람들에게도 이야기하지 마라.


퇴직을 고민하더라도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야기는 발없는 말과 같아서 건너건너서 책임자에게까지 전달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황이라면 회사내에서 좋은 분위기가 진행되진 않겠죠.


퇴직하고자 마음을 먹은 뒤에 그 마음을 되돌린다고 하더라도 퇴직하고자 했던 것들은 책임자와 회사동료들의 머릿속에 오랜시간 각인이 될 듯 합니다.


이런건 정말 사회생활에 득이 없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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