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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자 종신보험의 갱신형 특약이 많은 상품 해지 or 유지 ?

결혼전에 종신보험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고, 여러가지 상황에 대비받을 수 있는 상품을 가입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이것이 5년이 지나고 몇년이 지나고 난 뒤에 30대 중반에 갱신이되고 보험료가 크게 상승이 되면 많은 분들이 유지를 해야할지 해지를 해야할지 크게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이때의 월 납입료는 10만원 이상이거나 크게 설계했을경우엔 몇십만원 이상인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월 납입료가 오르게되고 다시 5년후에 갱신이되면 오를때를 생각하면 유지가 버거워져서 고민을 많이들 하게 됩니다.

※ 종신도 보장되고 설계된 금액의 크기에 따라 월 납입료가 차이가 납니다.

현재 6년정도 납입하고 있기는 분들은 가입한 기간때문에 해지하는 것에 좀 부담을 가지게 됩니다.

이때 많은 설계사분들이 주계약 + 사망 / 사고 시의 비갱신형의 특약부분만 설계에 남겨두고 월납입금이 5년마다 오르는 상품들을 해지하는 것을 많이 추천하게 됩니다. (설계사의 기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절반이상 저렴하게 유지가 가능하게 되는데 문제는 종신에 있던 여러가지 입원 수술비의 지원과  암등의 진단이 걱정이 되게 됩니다. 

■ 이때는 따로 의료실비를 설계해서 가입하는 것이 유지와 월 납입금을 아끼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때도 실비상품에 비갱신형의 특약으로 구성하게 된다면 월 납입금이 년수가 지나도 크게 상승되지 않기때문에 비갱신형으로 암/뇌졸증/급성심근경색 등의 진단금은 비갱신형으로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를 진행할때는 자세히 알아보고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진행을 하게되면 되돌리기 힘들기때문이죠. 그래서 진행전에 최대한 많이 알아보고 보험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현재 가입된 상품의 부담되는 부분을 삭제하고, 그로인해서 보장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것을 추가로 채워넣는 것이 중요하기때문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자세히 알아보고,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종신보험의 해지 or 유지에 대한 결정과 함께 부족한 부분의 보장이 필요한 입원비/의료비가 지원되는 실손보험의 가입과 암/뇌/심장등의 진단금의 보장도 함께 진행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해야만 특약부분에서 해지된 의료비 보상이 되는 실손부분을 바로 보완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 종신보험도 해지하고 새롭게 설계해서 가입을 생각하고 있는 분들도 꼭 상담을 통해서 확인하고, 잘 알아본 뒤에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보험전문상담 가능 사이트 무료설계/상담이 가능한 추천사이트

T I P  무료상담이 진행되며, E메일, 팩스 전화등으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또한 가입에 대한 부담이나 압박이 없기때문에 여러가지의 상담과 설계를 진행해도 문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