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많은 분들이 상비하고 있는 약입니다.

대부분의 경우엔 유통기한이 지나기전에 모두 소비하기때문에 유통기한의 걱정이 생각보다 적은 약이기도 합니다.  소화제의 경우엔 제품의 포장을 뜯지 않는 상태에서 1~2년 가량 됩니다. 이를 정확히 보기위해서는 약의 포장박스의 유통기한을 확인하는게 가장 좋고, 이를 넘겼을시에는 약을 버리고 새로운 약을 구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소화제보다는 매실액기스를 구비해두기를 추천하기도 합니다.

해열제,

아이가있는 집이거나 아니면 비상용으로 가지고 있는게 해열제입니다.

열에 취약한 아이들을 위한 해열제의 경우에는 괜찮지만 성인을 위한 약을 아이에게 먹이게 될때는 사용설명서의 용법 설명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액상의 경우,

액상은 대부분 오래가지 못한다고 합니다. 개봉후에 2주.

냉장보관시에 최대 3개월 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보통 1개월이라고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이는 약사에게 문의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유통기한이 포장박스에 붙어나오지만 1~2년정도의 유통기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확히 알기위해서 포장박스를 버리지 않고 함께 보관한다면 유통기한을 확인할때 유리할 듯 합니다.

조제약

조제약의 경우엔 잘 알기 힘듭니다.

유통기한이 어떨지 무슨 성분일지...

요즘엔 조제약을 들고 약국에 가면 어떻게 먹는 약이고 어떤 효능이 있는지 알려주기도합니만...

조제약은 환자에게 맞춰서 나온 약이기 때문에 약이 불필요한 상황이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같은 증상이 반복되는 환자분의 경우에 먹어야할 수 있기때문에 의사에게 약에 대한 것을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고,

연고의 경우엔 역시 포장박스를 보는게 가장 유통기한을 알기 쉽습니다.

그리고 연고의 경우엔 연고 하단부에 유통기한이 적혀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를 보시는게 좋습니다.

보통의 연고의 경우에는 유통기한이 길지만 사용기간이 개봉후에 그렇게 길지 않은 경우도 있기때문에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사용하시기를 바랍니다.

약 폐기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