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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불면증 - 잠자리 스마트폰 사용과 수면장애

2014. 6. 16.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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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불면증 - 잠자리 스마트폰 사용과 수면장애




요즘 많은 분들이 자기전에 누워서 스마트폰으로 드라마를 보거나 각종 사이트 방문, 게임 혹은 영화나 드라마를 시청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러가지 증상들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중 가장 많은 것이 수면장애를 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잠들기전에 밝은 액정을 보는 것으로 멜라토닌의 분비에 문제가 생기기때문에 잠이오지 않게 된다고합니다만 이 외에도 다른 이유로 수면장애가 올 수 있다고 합니다.





◆ 자극적인 영상들을 어두운 곳에서 보게 될때...

이러한 동영상등은 자극이 강합니다. 특히 자극적인 화면이 많고 화려한 화면이 많은 드라마나 영화, 게임의 경우엔 그 자극이 머리에 계속 남아서 눈을 감아도 계속 생각나고 기억이나는 등 수면에 드는데 방해가 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는 흥분상태에 빠지게 되기때문인데요. 이러한 것이 발생하지 않기위해서는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게임의 경우에는 반복적인 행동 반복적인 자극과 함께 조금 더 높은 포인트와 점수를 위해서 계속 신경을써서 게임을 진행해야하기때문에 잠이들지 않고, 오히려 잠에서 벗어나기때문에 더욱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기기들이 보급된 이후로 계속 불면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요즘에는 어린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고등학생들도 스마트폰을 사용함으로써 불면증과 함께 수면부족인 증상들이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특히 어린 청소년들의 경우에는 이러한 스마트폰 사용에 대해서 스스로 제재등이 부족하기때문에 밤 12시를 넘어서서 1시까지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잠이 들거나 혹은 낮아진 수면의 질때문에 수면부족에 이르는 학생들이 적지않다고 합니다.


□ 실제로도 불면증 환자중 2~3명정도라 잠들기전 30분 이상 스마트폰을 작동한다는 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의 사용으로 인한 불면증은 점점 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자는 도중에도 SNS를 확인하는등의 수면의 질의 저하로 인한 증상의 호소역시 많다고 하며, 스마트폰을 2시간 이상 만지지 않으면 불안해하는 스마트폰의 중독의 증상들도 많다고 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스마트폰을 적절하고 적당하게 사용함으로써 해결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스스로의 생활패턴을 돌아보고, 스마트폰으로 인해서 나의 삶의 질이 낮아지고 있다고 판단된다면 스마트폰의 활용패턴을 수정할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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