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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전 스마트폰 사용은 학교생활 직장생활에 지장을 준다

2014. 2. 1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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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전 스마트폰 사용은 학교생활 직장생활에 지장을 준다




자기전 잠자리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스마트폰의 사용은 숙면을 방해하기도 하고, 눈을 더욱 피로하게 만들고, 잠이 드는 것을 방해하기때문에 잠자는 시간까지 줄일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스크린에서 나오는 밝은 화면은 잠을 깨게 만들기도 하기때문에 더욱 좋지않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잠자기전에 잠자리에서 드라마나 웹서핑 여러가지 행위등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시간은 작업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20분 ~ 1시간이상이 진행되기도 한다고 하네요. 잠자리에 들면 30분 이내에 잠이 들게될때와는 다르게 1시간에서 1시간 이상으로 수면이 늦어지게 되며, 드라마나 웹서핑으로 인해서 밤에 잠을 자게 만드는 것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스마트폰으로 인한 숙면의 방해는 다음날 피로를 느끼게 만들고 직장에서나 학교생활에서나 기타 일상생활에서나 수면에 지장을 주는 것으로 이야기합니다. 


이 방해의 정도는 TV와 PC 그리고 책을 보는 것보다 더 많은 방해를 스마트폰이 주고 있다고 이야기되어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밤늦게 자기전까지 sns를 하거나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진행할때는 이러한 수면이 문제가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자기전에 대화를 진행하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진행하게되면 그 이야기가 끝이나기전까지 수면에 들지 못하게되기때문이죠.



수면에 들었다고 하더라도 sns의 알람소리등으로 수면중에 자신도 모르게 깨거나 혹은 실제 잠에서 깬 뒤에 스마트폰을 조작하는 행위때문에 수면이 길게 이어지지 못하고, 짧게 짧게 끊어서 잠들기도 하기때문에 편안한 수면을 위해서는 자기전에 알람을 끄거나 알람이 울리는 시간을 정해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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