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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암시 - 생각과 행동을 일치시키는 마법

생각을은 하고 있지만 이것들을 행동으로 옮기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은 하고싶어도 잘되지 않는 일들이 많습니다. 그런 것들을 조금 더 잘하기 위한 것이 바로 자기암시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효과는 마음의 변화에 따라 신체역시 따라가서 생각과 행동을 일치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 자기암시 효과의 예를 간단하게 들어보자면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라는 생각을 입으로 반복해서 이야기할때에는 할 수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지만, "할 수 없다. 할 수 없을꺼야"라는 생각을 입으로 반복해서 되풀이하게 된다면 잘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줄어들기도 하죠.

머릿 속으로 긍정적인 생각을 반복적으로 하고, 이를 입으로 스스로 반복하는 것은 좋은 자기암시입니다.  우리의 뇌는 이러한 생각을 반복하게 되고 입으로 뱉게되면 뇌는 정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게 만들게 됩니다. 이를 자기 암시라고 하죠.

더 쉽게 이야기하며 일정한 생각을 반복하고 반복함으로써 자기 자신에게 암시를 주는 일을 "자기암시"라고 이야기하며 이는 심리적인 문제, 신체적인 문제를 개선하는데 많이 이용하기도 하며, 이를 통해서 잃어버렸던 자신감과 용기를 갖게 하기도 하고, 간절하게 하고싶던 꿈을 이루는 것을 조금 더 쉽게 진행할 수 있게 합니다.

[자기 암시의 효과를 위해서 해야할 일들에 대한 객관적인 지시를 메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자기암시를 습관처럼 이야기한다면 지금은 아니라도 나중에는 그렇게 될 수 있다고 스스로를 믿게 됩니다. 사람들은 성공을 원하면서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걱정을 하게되죠. 하지만 자기암시를 하고 스스로를 믿을 수 있다고 판단을 하게 되면 "나는 성공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과 확신을 가지게 하고, 성공을 위해서 더욱 노력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죠. 

그렇기때문에 이러한 자기암시는 긍정적으로 사용될 수 있고, 또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 이러한 자기암시는 구체적일 수록 효과가 높다고 합니다.

"성공할꺼야" 라는 혼잣말보다는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자. 그래야 성공하는데 도움이된다."  "이번 시험을 잘 치루자." "이번 시험을 잘 치루기 위해서 게임과 TV시청을 줄이자" 등등의 구체적인 내용을 하는 것이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나" 를 이야기하거나, 스스로를 "너"라고 칭하면서 "너는 할 수 있다." 라고 응원과 함께 구제적인 이야기를 하거나 혼잣말을 하면서 목적을 지시하는 것도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위의 예시를 보면 알겠지만 방법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스스로의 생각에 행동이 따를 수 있게 자주 반복하게 된다면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마음가짐을 스스로에게 알림으로 행동을 지시할 수 있기때문에 적지 않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할 점은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을 줄여야 한다는 것이죠.

자기암시는 긍정적인 영향만 주는 것이 아니라 부정적인 쪽으로도 진행이 될 수 있기때문에 이를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 입버릇이 운명을 바꾸게 된다는 이야기가 있죠.

평소에 주로 하는 이야기대로 흘러가기도 한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는 이 말은 스스로 생각하는 것과 입버릇이 얼마나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게하는 말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