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일반암 진단금 5천만원 비갱신암보험 MG손해

암은 고액의 치료비용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가정의 부담이 되는 질병입니다.

발병시엔 10명중 8명이 실직을 하게됨으로 현재의 생활이 유지가 되지 않기때문에 이를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하죠. 이러한 자금역시 치료기간에 비례하게 필요하게되는데, 이러한 대비책이 바로 암진단금입니다.

오늘은 알반암등의 보장의 중요성과 함께 현재 인기가 높은 상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발병이되고 확진이되면 목돈을 보상받는 것을 "진단금" 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현재로는 2천만원, 3천만원 ~ 5천만원등으로 설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외의 몇가지의 부위의 발병할경우에는 고액으로 보장받기도 하며 이때는 일반암 진단금 포함 1억으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 MG손해의 경우 일반암 진단시 5000만원, 고액암의 발병시엔 1억원을 보상

이 금액이 높을 수록 장기간의 생활자금과 기타 여유자금, 그리고 치료후의 생활과 재발방지등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되기때문에 높을 수록 좋습니다.

MG손해사의 암플랜은 요즘 많은 분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큰 장점으로는 낮은 월 납입금, 높은 암진단금을 들 수 있습니다.

일반암 5,000만원으로 설정이 가능(기타피부, 제자리, 경계성종양, 갑상선암등은 1,000만원 각각 최초 1회 지급)으로 보장받을 수 있고, 이때의 월 납입료는 20대, 30대 기준 3 ~ 4만대에 가능할 정도로 낮게 책정됩니다.

타사에 비해서 보상되는 금액이 높은 상품이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선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갱신되는 상품이기때문에 월 납입료의 상승이 없습니다.

:: MG손해  MG새마을금고 계열사 

치료에 필요한 병원비는 실손에서 최대 90% 보장하고 있습니다.(실비가입시)

진단금은 치료기간동안에 필요한 자금(생활비, 교육비, 여유자금, 재활/재발방지)등으로 사용되는 목적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이 금액은 당연히 높을 수록 좋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높게 가입함으로써 현재  부담을 가지게 된다면 꼭 5,000만원까지 구성하지 않아도 됩니다. 2천~3천만원정도로 책정해도 낮지않다고 생각됩니다.

여러가지를 확인하고 판단에 따라 다른 회사의 보험을 분석/비교받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것으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