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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버스에서 음악이 볼륨을 크게 높히면 청력상실 위험

2014. 5. 2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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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버스에서 음악이 볼륨을 크게 높히면 청력상실 위험





MP3나 스마트폰을 통해서 음악을 듣는분들이 많습니다.

요즘 아침이나 저녁의 퇴근시간이 되면 귀에 이어폰을 꼽고 음악을 감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음악소리가 옆자이에 사람에게 까지 들릴정도로 볼륨을  크게 하고 듣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음악의 볼륨을 올리는 이유는 대중교통의 주위소리와 차량의 소리때문에 음악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이유로 볼륨을 더욱 더 높히게 되고 이렇게 증폭된 소리는 귀를 상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큰 소리의 노래를 반복적으로 자주듣게 되면 청력에 위험이 올 수 있다고 합니다.

작은 소리를 듣지 못하거나, 혹은 소리를 잘못듣게 되는 난청의 증상이 오게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큰 소리릴 오래 듣고 자주듣고,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면 그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청력이 떨어지고, 난청 증상이 계속 반복하게 된다면, 귀의 능력은 회복하지 못하고 더욱 더, 계속 나빠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청력이 떨어지게 되면 평상시보다 더 높은 소리로 음악을 듣게됩니다.

기기의 볼륨을 더욱 더 높혀서 듣게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낮은 소리를 이미 잘 듣지 못하는 상태가 되고, 큰 소리만을 듣게 되는 상황이 오게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오게되면 생활에 여러가지 불편함을 느끼게 될 수 있으며, 실생활에서 많은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청력손실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소리를 적당한 수준으로 귀에 손상이 가지 않게 듣는 것이 필요합니다. 귀에 큰 소리를 때려넣는 이어폰등을 이용해서 크게 듣기보다는 조용한 곳에서 이어폰을 사용하거나, 스피커를 사용해서 귀가 상할 수 있는 상황을 예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자신이 듣고있는 볼륨이 너무 큰지 아닌지 내가 아닌 타인을 통해서 한번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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