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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운동을 방해하는 요인과 해결방안

2014. 2. 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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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운동을 방해하는 요인과 해결방안




■ 운동을해도 몸이 힘들지 않을때

■ 운동을 하면 관절이 늘 아플때

■ 운동중에 졸음이 올 정도로 지루할때

■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스트레스가 쌓일때,



크게 나누자면 이러한 이유로 운동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장 큰이유는 역시 운동에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부담이거나, 운동을 지속적으로 규칙적으로 지속하는 것을 해내지 못하기때문이죠. 그 외의 이유는 위에 적은 것과 같은 운동이 적응된 이후에 나타나는 요인과 부작용들이 있습니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입니다. 처음엔 하지 못할 것 같던 저강도의 운동도 시간이 지나게되면 적응하게 되고, 이때 방법을 바꾸지 않는다면 지속적으로 운동을 하고자하는 마음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 이유는 신체의 변화가 없기때문이죠.



신체가 운동에 적응이되고, 운동이후에도 몸에 느낌이 없거나 운동이외에 계속 정신이 팔리게 된다면 운동의 강도를 높혀야할때입니다. 신체가 그 운동의 강도에 적응이되어서 예전처럼 운동하는 느낌이 들지 않게 된 거죠.


이때는 중량을 높히거나, 속도를 조절하거나 인터벌을 주거나 하는 등의 다음 단계의 운동을 진행해 주어야합니다. 적당히 신체가 부담이되고 숨이 가빠지는 정도가 좋다고하니 이를 체크해서 강도를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지루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같은 행동의 반복 30분이 넘는 시간동안의 가벼운 런닝이나 지루한 스트레칭시간 그리고 박복된 신체의 행동등을 쉽게 지루함을 느끼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럴때는 운동을 함께하거나 도움을 주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잘못된 운동과 중량등으로 관절이 아플때도 쉬게만드는데, 이런경우에는 준비운동과 충분한 스트레칭이 되지 않았을때 관절을 다쳐서 그런경우가 많습니다. 운동전에는 하기싫더라도 준비운동을 충분히하고 스트레칭을 해서 근육을 풀어주고 관절을 풀어주고 시작하는 것이 좋고, 이러한 행위들은 다른 잔 부상을 예방하게 하기도 합니다. 


운동과 함께 식이요법을 진행할경우에는 이 스트레스로 인해서 타인에게 화를내거나 짜증을 부리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고, 타인이 자신의 눈치를 보거나 내가 하지못하는 걸 타인이 하는 걸 보면 방해한다고 생각되는 경우도 많죠. 이런경우엔 식이요법을 너무 타이트하게 하는 생활을 풀고 적당한 수준으로 진행하는 것이 운동을 지속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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