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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때 먹으면 좋을 간식 견과류 - 행복호르몬 세로토닌이 퐁퐁

2014. 1. 3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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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때 먹으면 좋을 간식 견과류 - 행복호르몬 세로토닌이 퐁퐁




견과류가 몸에 좋다는 것은 많이들 알고 있을 듯 합니다.

간식으로 먹거나 아침에 일정량을 먹게되면 씹는 행위로 뇌를 깨우며, 견과류 안의 좋은 성분들이 신체에 도움이 되기때문에 아침마다, 혹은 간식으로 많이 먹는 음식입니다. 


특히나 견과류의 경우에는 식욕을 낮추거나 대사증후군을 낮추는데도 도움이된다고 이야기합니다. 실제 모 연구조사에는 하루에 한줌의 견과류를 꾸준히 먹는 분들의 경우 대사증후군의 발생과 비만확률이 낮게 나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견과류의 경우에는 지방함향이 높고 칼로리가 높기때문에 하루에 30g 이상 섭취하는 것은 반대로 비만을 유발발 수도 있습니다.




견과류는 행복하게 느끼게해주는 세로토닌을 퐁퐁퐁 발생하는 것을 증가시키기도 합니다.

세로토닌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호르몬으로 이러한 세로토닌은 스트레스나 외부의 자극을 통해서 이러한 세로토닌이 줄어들어서 우울하거나 행복하지 못하다라는 감정을 느끼게 되기도 합니다.


세로토닌이 감소되면 우울함, 불면, 불안등을 야기할 수 있고, 식욕이 증가하기때문에 신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쉽게 세로토닌을 발생하게한다는 방법인 견과류를 섭취하는 행동이나 햇빛아래서의 30분가량의 산책등 세로토닌을 증가하게하는 행위를 하게된다면 과잉식욕이 줄어들고, 우울함 불면 불안보다 행복하다는 감정을 가질 수 있게 된다고합니다.




평소에 우울하거나 어떤 일로 기분이 좋지않을때는 견과류를 곁에 두고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견과류는 이러한 행복호르몬을 발생하기도 하며, 건강에도 도움이 되기때문입니다. 


견과류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무기질, 비타민 ABC 등이 풍부하고 기억력 집중력에 좋으며, 노화방지등에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이러한 견과류등은 가격도 저렴하고 먹는 방법도 간단하며, 쉽게 휴대가 가능하고, 맛도 좋기때문에 건강한 간식으로 좋은 선택입니다. 


※ 견과류 제품중 설탕이나 튀기거나 소금으로 조리된 제품은 당분과 염분의 섭취를 증가할 수 있으니 이러한 조리가 되지 않은 제품을 구매해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행복하기때문에 즐겁고, 기쁘고 활기찬게 아니라, 즐겁고 활기차게 생활하며 웃기때문에 행복할 수 있다고들 이야기합니다. 행복한 감정때문에 이러한 좋은 감정들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좋은 행동과 감정이 존재하기때문에 행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울할때는 가벼운 햇살아래서 산책을 진행하거나 견과류를 잠시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행복 호르몬이 발생하기 쉬운 운동과 습관으로 세로토닌이 충분하게 분비되어 기분이 행복에 가까워지게 하는 것은 어떨까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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