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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 때 스트레스 받을 때 이렇게 하면 벗어날 수 있다

우울한 기분이 들고, 스트레스를 받을때 집에서 가만히 앉아서 고칼로리의 음식을 먹으면서, 현재의 기분을 전환하려고 합니다만 이러한 것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냥 살이 찌고, 고칼로리 음식을 먹었다는 죄책감만 더해질 뿐이죠.

이럴때는 오히려 가까운 친구와 아무이야기나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는게 훨씬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기분이 완화가 되기때문이죠. 간만에 만나서 즐거운 음식을 먹으면서 이야기하는 것도 도움이 되겠죠?

하지만 이런 방법은 혼자있는 상황에서는 친구를 찾을 수 없는 혼자있는 상황에서는 힘든 방법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러한 마이너스 감정을 "혼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행복한 아이들이나 귀여운 동물들의 사진을 보는 것도 기분을 전환하는데 도움이 될때가 있습니다.]

▣ 행복한 표정이 행복을 만든다.

행복한 표정을 일부러라도 지어보세요. 코메디 프로그램을 보던지 웃긴 예능을 보면서 웃어보세요. 이러한 웃는다는 행동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고, 기분을 좋아지게 합니다. 행복할때 웃음이 나오기도 하지만 웃어서 행복하기도 합니다.

▣ 스스로를 다독이며 자신에게 이야기를 하라.

사람의 생각을 입으로 뱉고, 또 자신에게 이야기하 듯 하면 자신을 위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행동은 부정적인 생각을 할때 나오는 스트레스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수치를 낮추고, 옥시토신등의 기분좋게하는 행복한 물질이 나오기 때문에 기분이 조금은 더 나아집니다.

▣ 기부를 조금 해보자.

기부를 하는 사람들은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기부할때 이렇게 기분이 좋은지 몰랐다고 합니다. 이처럼 기부는 기부를 받는 사람들을 생각하게 하고, 자신이 그들의 웃음에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에 스스로 행복하게 된다고 하네요. 누군가를 위한 기부는 나를 위한 물건보다 더욱 기분을 좋게할 수 있습니다.

▣ 심호흡을 해보자.

급하게 오르는 화를 참고, 스트레스를 삭힐때나, 여러가지 기분과 마음을 평안하게해주는데에는 심호흡만한게 없죠. 숨을 크게 들이쉬고, 천천히 내뱉게 되면 현재의 급격하게 변한 마음이 진정이 됩니다. 또 심장박동수를 낮춰주기도 하죠. 

▣ 가볍게 산책을 하고, 동네를 돌아다녀보자.

기분을 전화하는데에는 산책만한 것이 없다고 합니다. 몸을 움직이고, 30분정도의 시간을 좋은 풍경 환경에서 햇볕을 받으면서 운동을 할 수 있기때문에 기분전환에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운동은 세로토닌을 분비하기때문에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분을 평안하고 좋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방법들은 조금만 자세히보면 행복한 사람들이 평소에 하고 있는 모습들이란 생각이 듭니다. 행복한 표정을 하고, 기부를 하고, 자신에게 스스로 자신감을 부여하고, 순간의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운동을 하는 등의 행동말입니다. 

이러한 행동은 우울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때를 제외하고도 늘 생활화 하고 습관화 하는 것이 좋고, 그렇게 된다면 늘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