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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빼면 우울증이 감소하고 숙면에 도움되고 삶의 질이 상승

2014. 7. 2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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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빼면 우울증, 숙면에 도움 - 삶의 질이 크게 상승





이런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머리를 기르면 2배 이뻐지고, 화장을 잘하면 몇배 그리고 살을 빼면 10배는 이뻐진다고 이야기하죠. 이는 어느정도 사실이라고 합니다. 체중이 감소되면 우울증이 감소하고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되고 또 자존감을 높히는데 긍정적인 반응을 하기때문에 이전보다 훨씬 자신감있고, 자신을 꾸밀 줄 알고, 자신에 매력을 알게 되기때문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체중이 증가하는 모든 사람이 우울증을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체중이 증가하는 등의 자신의 변화를 감당하지 못하고 스스로를 감추고 우울해지는 경우는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나 여러가지 자신의 모습에 대한 불만족등을 가지고 있는 경우라면 신체적인 조건의 변화에 따라 자존감이 낮아지거나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 많이 나오는 컴플렉스를 수정해서 새로운 사람이 된다는 방송이 나오고 있죠. 이런분들은 이전에는 우울함과 여러가지 컴플렉스에서 오는 우울함으로 인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에 체중의 감량과 외모의 컴플렉스를 수정함으로 인해서 새로운 기분, 새로운 활동, 새로운 마인드를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외모의 변화는 자신의 생활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고, 이전의 자신과 다르다는 확신을 주기에 충분한 요소가 될 수 있기때문에 체중이 감소하게 되면 우울증이 감소하고 삶의 질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면의 질 역시 향상될 수 있습니다.

체중이 증가함에따라 코를 골거나 무호흡증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에는 수면의 질이 낮아지게 됩니다. 


수면이 부족한 사람들이 우울증 불안장애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일이죠. 특히 여성의 경우 수면의 질이 낮고 또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우울증이나 짜증 예민하게 될 가능성이 남성에 비해서 높아질 수 있고, 또 이러한 수면부족이 폭식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도 합니다.





체중과 우울증 숙면과 삶의 질은 전혀 상관없는 것 처럼보이지만 이렇게 이어져 있습니다.

체중의 증가로 인해서 우울증과 수면장애가 발생할 수 있고, 이러한 현상으로 체중의 증가가 더 많이 이뤄질 수 있기도 합니다. 


반대로 체중이 감소하게 되면 우울증이 감소할 수 있고, 수면장애를 수정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삶의 질이 상승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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