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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연말에 스트레스를 줄이고 정신적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

겨울이 시작되고 연말이 시작되는 계절입니다.

지금부터 여러가지를 다들 준비하게 되고, 바쁘게 지내게 되죠. 그리고 각종행사들이 예약이 되어있고 각종 술자리들이 예약되어 있는 분들이 적지 않을 듯 합니다. 반대로 연말에 특별한 계획을 다 취소하고 혼자 시간을 보내려고 준비하는 사람들도 적지않겠죠.

이러한 바쁘거나 느긋한 환경때문에 겨울, 연말에는 육체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도 많이 위태롭다고 이야기하는데요. 오늘은 이 부분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겨울철 체중증가를 조심하고 운동을 꾸준히하라.

추워지게 되며 야외활동을 하는 일이 많이 줄어들게 됩니다.

반대로 집안에 있는 시간들이 늘어나게 되죠. 집안에 있으면서 여러가지 행동들을 하면서 많은 음식들을 섭취하게 됨으로 체중이 증가하기 쉬워집니다.

이러한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실내등에서 운동을 진행할 수 있는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은 아니더라도 일주일에 3회정도는 가볍게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육체가 건강해야 정신적인 부담이 덜하겠죠.

▣ 혼자있는 시간이 많은 것을 경계하라.

겨울에는 추위나 여러가지 문제로 혼자지내는 시간이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특별한 약속이 없어서 집안에서만 있고 외출을 하지않거나 모임에 참여하지 않는 듯 오랜 시간 혼자있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이 의도하고 스스로 만족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러한 상황을 개선할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이렇게 오랜시간 혼자있는 것은 우울증을 유발할 수도 있고, 소외감을 느끼게 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연말에 혼자있는 것이 싫다면 연말의 자원봉사를 참여하거나 친목모임에 가입하거나 다른 여러가지 행사에 참여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러가지 혼자가 아닌 여러사람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여러가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세요. 연말이라 여러가지 행사들이 많고, 콘서트등도 많이 있으니 참여해보시길 바랍니다.

▣ 잦은 술자리 빡빡한 일정을 경계하라.

... 작년 연말에 한 친구는 일주일에 4일을 술을 마시더군요.

크리스마스 부터 연말까지 그리고 신년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마시고, 모임을 가지더군요. 그리고 1월에 술명과 함께 과로로 한동안 힘들어하더군요.

이처럼 너무 잦은 술자리와 빡빡한 일정등은 사람에게 큰 스트레슬르 안겨주기도 합니다.

물론 이러한 일들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연말이 중요한 시간일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 술을 덜 즐기는 분들에게는 정말 힘든날이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많은 약속이 몰리는 날에는 더욱 더 건강에 신경을 써야하고, 중요하지 않은 일정을 취소하는 것 역시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연말이 되면 정말 피곤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한해를 정리해야하며 내년을 설계해야하기때문이죠. 평소에 만나지 못하던 친구와 가족들과의 약속도 많이 생기고 연인과의 약속들도 많이 생기는 날이기도 합니다.

12월 연말에 일정이 몰리기 전에 11월 부터 하나하나 일정을 당겨서 만날 사람을 만나고, 안부전할사람은 전하면서 지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