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여행지 물을 바꿔서'

여행지 물을 바꿔서, 물을 갈아마셔서 배탈이 났을때 대처법

2013. 8. 10. 23:52
728x90

여행지 물을 바꿔서, 물을 갈아마셔서 배탈이 났을때 대처법

 

 

 

 

여행지, 물이나 수질이 많이 바뀌고, 혹은 계곡등지에서 약수를 마신뒤에 배탈이 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떠난 휴가,

계곡과 바다 산으로 바다로 여러곳을 가다보면 가끔 물에 관해 민감한 가족 중 한명이 이런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진다면 그 여행자체도 좀 암울해집니다.

 

 

배탈과, 설사, 그리고 구토. 정말 걱정이 되는 상황 어떻게 예방하고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물갈이 예방하는 방법

 

낯선 곳에서의 물의 섭취는 구토, 설사, 그리고 탈수증상에 이르게 되는데, 이는 적지않는 비율의 여행하는 사람들이 경험하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아이의 경우에는 그 증상이 성인보다 높게 발생하는데, 아무래도 식수가 다르게 되면 문제는 발생할 수 있는 듯 합니다.

 

대부분은 장독성 대장균 종류가 다르기때문이기라고도 합니다만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특히나 여행하는 시기가 더운 여름이기도 한 것도 한 영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물갈이를 예방하는 방법은 물을 조심하는 것 이상이 없습니다.

물은 생수를 챙겨마시는게 좋고, 개봉한 생수는 빨리 소비하며, 오래된 생수는 마시지 않는게 가장 좋습니다.

 

- 생수를 구하기 힘든 곳에 가게된다면 충분한 식수를 챙겨가는게 좋습니다.

 

물에 예민한 것을 어른들이 아이의 과거의 경험이나 여러가지로 확인한 뒤에 그 다음에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체크하고 아이에대해서 기록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물을 갈아마셔서 배탈이 났을때 대처법

 

물갈이를 하게되면  하루 4~5회 정도의 설사이 계속되고 심한 복통과 구토를 동반하기도 하며,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피로감이 증가하게 됩니다.

 

- 물갈이는 대부분 1일 or 2일이면 증상이 완화가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지사제. 설사약등을 먹이는 것보단느 따뜻한 물를 마시게 합니다.

  (차의 경우엔 이뇨작용을 하는 차등이 많아 차를 피하는게 좋습니다.)

 

- 심하지 않다면 적당한 휴가를 보게하고 기분을 완화시키는게 좋습니다.

  아이들의 경우엔 아픈것보다 휴가를 재미있게 보내지 못한 것들에 대한 후회가 크다고 합니다.

  하지만 충분히 아이를 관찰하며,  하루 6회이상 설사를 하는지를 체크하는 게 중요합니다.

  (너무 많은 설사를 한다면 병원을 바로 찾는게 중요합니다.)

 

- 인근에 병원이 있다면 병원을 잠시 들리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에 휴가지에도 많은 병원등이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병원을 들려서 확인한느게 좋습니다.

 

 

장기간 물속에서 노는 아이들은 의도치 않게 계곡등의 물을 많이 마시기때문에 발생하기도 합니다.

계곡의 물은 마시지 않는것이라고 주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지에서의 물갈이는 아이뿐만 아이라 어른에게도 생길 수 있으니, 이런 물에 대해서 민감하다고 생각되는 분들은 여행전에 미리 챙기고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728x90

고양이네집사 유용한 정보모음/건강/생활정보/다이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