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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 자외선차단제 바르게 바르는 요령은

2014. 7. 1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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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크림도 잘 발라야 자외선 차단이 제대로 된다




자외선 차단제를 자외선이 강한날에도 바르지 않는 분들이 많으며, 바르더라도 제대로 된 사용법을 지키지 않고 바르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자외선이 강한 날 외출할때 1회, 혹은 놀기전에 1회 바른다고 합니다. 


하지만 선크림은 야외의 공간 자외선 속에서 계속 활동을 할때에는 3시간마다 혹은 날시나 선크림에 따른 시간에 따라 덧 발라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야 제대로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기때문이라고 하네요.





대부분의 분들이 백화현상이나 귀찮음, 혹은 피부의 두꺼운 느낌때문에 꺼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때는 자신이 불편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철엔 자외선 지수가 높아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 자외선의 차단은 필수이기 때문입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또 얼굴뿐만 아니라 목과 팔과 다리등 노출된 신체부위에 발라주는 것이 좋고, 바르는 것이 힘들다면 쿨토시를 착용하거나 팔의 자외선의 노출을 피하는 방법을 선택해야합니다.


■ 요즘에는 스프레이용 선크림이 있어서 팔이나 다리부분을 자외선 차단하는 것이 이전보다 쉬워졌다고 합니다.





선크림을 바르는 양도 대부분의 사람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선크림의 경우 권장 사용량은 검지손가락 한마디 정도의 양을 짜서 사용하게 되는데 대부분의 경우 이 권장량보다 적은 절반이나 1/3정도만 사용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두께감과 백화현상과 번들거림이라고 합니다. 실외활동에서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꼭 용법을 지켜야할 듯 합니다. 





선크림의 올바른 사용방법을 요약해보자면


- 선크림은 손가락 한마디정도 충분한 양을 얼굴등에 꼼꼼하게 바른다.

- 실외활동이 길어졌을 경우 3시간 마다 한번씩 덧 바르는 것이 필요하다.

- 노출된 부위는 쿨토시나 선크림(스프레이 방식등)으로 넓게 발라주는 것이 좋다

- 모자나 썬글라스 두건 스카프 등으로 노출된 피부를 자외선으로 보호해야한다.

- 흐린날 실내에서 활동하더라도 자외선에 노출되는 곳이면 자외선 차단제는 필요하다




자외선이 강한 여름입니다. 물놀이나 야외활동도 많은 휴가 철이기도 하죠. 이럴때는 충분하게 자외선을 차단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피부가 약한 아이들의 경우 용법에 맞게 아이들용 선크림을 노출된 신체에 골고루 꼼꼼하게 발라줄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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