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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히 씻어도 발냄새가 사라지지않을때 발냄새 제거하는 방법

2014. 1. 28.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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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히 씻어도 발냄새가 사라지지않을때 발냄새 제거하는 방법




오랜기간 운동화를 신고 운동을 진행하거나 구두등을 오래신고 다녔을때에 발에 냄새가 스며들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정말 씻어도 발냄새는 잘 사라지지도 않고 계속 발냄새를 풍기게 되는데, 이 냄새는 참 좋지 않죠.  그래서 어떤분들은 치약으로 발을 씻는 분도 있고,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쉽게 발냄새를 사라지게하고, 평소의 발냄새 역시 줄이는 방법을 이야기해볼까합니다.


◆ 발냄새는 발의 땀등으로 인한 습기등으로 세균이 번식되었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때 발의 각질이나 이러한 부분이 많다면 이때문에 발냄새가 더 많이 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면양말을 사용하고 발의 각질을 평소에 충분히 제거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 씻어도 사라지지 않는 발냄새 한번에 제거하는 방법


녹차물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평소에 먹는 녹차 티백을 버리지 말고 그 티백을 모아두었다가 사용하면 좋습니다. 녹차는 탈취와 살균에 효과가 있기때문에 녹차물을 우린 물에 10분가량 발을 담궈두면 발냄새를 없앨 수 있습니다. 


이때 레몬같은 신과일이나 신 것을 함께 넣어주면 각질을 제거하는데에도 좋기때문에 발냄새를 줄이는데에도 적지않은 효능을 얻을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정말 문제는 신발에서 나는 냄새


겨울에도 발에서 열이 많이나서 땀이 많은 분들은 겨울에도 발냄새가 어느정도 나게됩니다. 이러한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발관리를 열심히 해야합니다. 특히 각질등은 평소에도 충분히 제거해주며 여러가지 발을 청결하게 유지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와함께 신발의 관리를 제대로 해줘야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통풍이 잘 되는 신발을 신는 것이며, 평소에도 신문지나 녹차등으로 신발의 습기와 냄새를 잡아줄 필요가 있습니다.


평상시 가장 좋은 방법은 "식소다"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신발을 시기전에 식소다를 정말 깔창에 골고루 소량으로 뿌려두면 발냄새를 정말 잡을 수 있기때문에 이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심할경우에는 발냄새를 제거하는 가루를 같은 방법으로 소량으로 신발에 뿌려주면 냄새는 확실히 잡을 수 있습니다.



발냄새는 노력하면 어느정도 잡을 수 있습니다.


자주 녹차물에 발을 담궈서 살균을 하고, 신발의 예비깔창을 사서 자주 교환해주고 자주 녹차물등으로 세척을 해주며, 신발을 신기전에 식소다나 발냄새 제거 가루를 조금씩 뿌려서 신어주게 되면 신발이나 발에서 나는 냄새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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