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물이 올라오고 속이 쓰릴때 집안에 있는 것으로 해결하는 방법
신물이 올라오고 속이 쓰릴때 집안에 있는 것으로 해결하는 방법
식도의 위산이 식도로 올라오는 일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음식을 먹은 이후에 운동을 격하게 하거나 혹은 과식을 하거나 혹은 음식을 먹은 이후에 누워 있다가 이러한 증상이 발생할때가 있죠.
이렇게 위산이 생각치도 못한 상황에 올라오게 되면 가슴이 타는 듯한 통증이 발생하고 좋지않은 기분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것을 잡아줄 수 있는 것은 제산제 등이 아닐까한데요, 만약 이러한 제산제가 없다면 난감하게 되겠죠.
그래서 오늘은 제산제 없이 집안에 있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는 효과있는 민간요법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무설탕 껌
무설탕이 된 껌을 씹는 것이 생각보다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껌을 씹게되면 침이 많이 분비되게 되는데요, 이 침이 소화기관에 모여있는 위산을 씻겨내려갈 수 있게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무설탕 껌을 씹는 것이 도움이된다고 하네요.
■ 알로에
알로에가 위장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알로에는 염증을 억제하는데 잘 알려져 있죠. 이러한 효과때문에 식도나 위장의 염증 등의 증상에도 효과가 있어서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알로에 주스를 반컵정도만 마시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 베이킹 소다
빵 등을 만들때 사용되는 것이 바로 베이킹 소다인데요, 이러한 베이킹 소다는 속쓰림 등의 이러한 증상들을 해소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 베이킹 소다는 염기성이기때문에 위산을 중화시켜서 통증이나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 물 한컵에 티스픈으로 한술, 혹은 한술 반 정도 타 마시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베이킹 소다는 소금성분이 많고 복부 팽만감으로 메스꺼움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니 급한 상황에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효과가 분명 있지만 매번 사용할 수 있을만큼의 방법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가능하면 정확한 상황에 사용되는 제산제 등을 사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예방하는 방법이겠죠. 과식을 하지않거나 타이트한 옷을 입는 것을 줄이거나 먹고난 뒤에 심한 운동이나 눕는 등의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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