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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모니터 TV 로 부터 눈건강을 지키고 시력을 보호하는 방법

2013. 7. 1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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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모니터 TV 로 부터 눈건강을 지키고 시력을 보호하는 방법

 

 

 

 

예전부터 모니터로 인한 시력의 저하는 계속있어왔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이게 스마트폰에도 적용이 많이되는 듯 합니다. 스마트폰 게임등으로 스마트폰을 짧은 거리에서 장시간 볼 경우, 난시, 근시 안조건조증등의 발생으로 눈 건강을 크게 위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 스마트폰 장시간 이용자중엔 눈건강이 안좋은 분들이 많으며 안조건조증과 난시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하니 눈건강을 챙기면서 스마트폰, 모니터를 이용하는게 중요할 듯 합니다.

 

 

 

 

  시력이 떨어지는 원인

 

 

스마트폰 등의 작은 화면의 영상을 계속 주시하다보면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줄어들게 됩니다.

이때문에 안주건조증을 유발하게 되고, 시력이 저하되며, 눈의 피로감이 더해지게 됩니다.

 

스마트폰의 작은 액정의 영상물이나, 게임등을 20분이상 주시하고 이런 행동이 반복이되고 지속이된다면 근시에 이를 수 있다고 하기도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적당한 거리를 띄워서 장시간 보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20cm이하의 짧은 거리로 스마트폰 액정을 장기간 보게된다면 난시까지 발생할 수 있으니 눈건강에 신경을 쓰면서 스마트폰을 활용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시력을 보호하는 방법

 

 

10분이상 보고 10초가량 쉬어주던지 20분을 보고 20초가량을 꼭 쉬어주어야 합니다.

쉴때는 탁 트인 먼곳을 보면서 눈의 근육을 풀어주거나, 눈을 감으면서 쉬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안면건조증을 막기위해서 눈의 깜빡임을 의도적으로 해주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컴퓨터 모니터와의 간격은 40~ 70 cm로 적당하게 떨어저야하며

 

스마트폰 액정과는 30cm 정도 떨어지는게 좋다고 합니다.

 

 

사용중 틈틈히  휴식 시간을 갖는 것이 좋으며 이 때 시야는 먼 곳을 편하게 바라보며 긴장된 눈의 근육을 풀어주거나 눈을 감고 있는 것이 눈의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또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이는 것도 눈 건강에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눈 건강 도움 주는 음식 영양제 섭취

당근과 결명자가 눈에 좋은 음식과 차라는 것은 많이들 알고 계시지요.

알려진것처럼 결명자와 당근은 눈건강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결명자의 카로틴 성분은 눈의 피로회복을 돕고 야맹증을 예방해줍니다. 그리고 시신경 강화 효능을 가져 시신경질환을 예방해주기도 하며, 당근의 경우엔 베타카로틴이 풍부해서 망막세포를 파괴하는 유해 산소를 없애주기때문에 눈의 노안을 예방하고 눈의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요즘엔 빌베리와 루테인이 많이 첨가된 눈 영양제도 많이 판매되는데, 이런 영양제들이 적지않은 효과를 주고 있다고 합니다. 저역시도 g사의 영양제를 먹고 있지만 먹기전과 후의 눈의 상태는 많이 차이가 나더군요. 그래서 꾸준히 섭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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