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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와 비만과의 관계 - 스트레스와 체중증가 우울증

2014. 7. 1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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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비만 그리고 우울증





스트레스로 폭식을 하는 분들이 많아서 살이찐다는 것은 많은 분들이 알고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체중증가로 인해서 평소에는 없었던 우울증과 각종 정신적인 질병이 찾아온다는 것도 많은 분들이 알고 있을 듯 합니다.


 체중이 많이 나가지 않던 분들이 스트레스성 폭식으로 급격히 살이찌는 경우에는 자신의 모습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우울증이 발생하거나, 자존감이 낮아져서 배우자나 연인이 나를 떠나가지 않을까에 대한 의심과 스트레스로 더욱 큰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과 우울증과 같은 마음의 병이 찾아올 수 있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식욕이 크게 증가하는 것은 스트레스 호르몬이라고 알려진 "코티솔"이 과다 분비되어서 식욕이 증가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식욕의 증가는 체중의 증가하게 되고 체중의 증가는 만성적인 수면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면의 장애로 인한 수면부족은 다시 식욕을 증가시키고 체중을 증가시키는등 끊을 수 없는 순환관계가 형성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처럼 스트레스가 체중을 증가하는 원인이라는 것은 여러가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 발표된 연구에는 이 스트레스와 비만과의 관계에 다른 시각으로 접근한 연구가 있다고 합니다.


■ 스트레스를 받으면 체내의 신진대사가 느려지게 된다.


라는 이야긴데요. 스트레스를 받아서 폭식을 하는 것으로 체중이 증가되겠지만, 이때 스트레스로 인해서 신진대사가 느려져서 체중이 더욱 증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요약하자면 신진대사가 느려져서 신체의 기본적인 칼로리소모가 낮아졌고, 이것이 체중증가의 원인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과식이나 폭식을 하지않더라도 체중이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를 벗어날 수 없는 사회에서 스트레스를 안받을 수는 없겠죠.

스스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찾고, 스트레슬르 받지 않게 마인드 컨트롤, 혹은 스스로의 멘탈이 강해질 수 있게 연습과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평상시에 산책을 진행하는 것도 좋으며, 반신욕이나 목욕, 마사지 등으로 신체의 피로도 충분히 풀어주는 것이 좋으습니다.


※ 스트레스를 받아서 폭식을 할 것 같다. 배가 많이 고프고 허기가 채워지지 않는다고 생각이 되면 밥을 먹기전에 양배추나 토마토 각각의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을 주는 야채등을 먹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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