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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내는 방법 - 스스로를 격려하고 자기암시를 걸어라

2015. 4. 15.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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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내는 방법 - 스스로를 격려하고 자기암시를 걸어라




사람마다 각각의 힘든일이 있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 보이는 사람도 자신만의 고민과 걱정을 가지고 있고 힘든 일에 도전하거나 스스로를 관리하는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기운이 없고 일을 할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의문이 들고 도전욕구와 자제력이 떨어질때에는 스스로를 격려하는 것이 아주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성공할 수 있어" "나는 멈출 수 있다." 등등의 혼잣말을 하면서 자기암시를 거는 것이 크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운동을 할때 더이상 버틸 수 없는 상황에서 "나는 더 할 수 있다." "더 버틸 수 있다." "나는 이겨낼 수 있다." 라고 단호하게 스스로에게 이야기하면서 암시를 걸게되면 운동능력이 상승되어서 보다 오래 운동을 지속 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이때는 단호할 수록 더욱 효과가 있고, 나를 나로 칭하거나 혹은 이름(너)으로 칭하거나 하는 등의 방법으로도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하는데요, 나는 할 수 있다보다 "너는 할수 있다."라고 하는 것이 더욱 효과가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하니 앞으로 자기 암시를 걸때는 스스로를 2인칭으로 두고 혼잣말을 하면서 자기를 격려하고 암시를 거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사람은 타이에게 격려를 받으면 힘이나고 그 것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격려를 받고 스스로에게 힘을 주는 것으로 무언가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얻기도 합니다. 특히 스스로의 격려를 받는 것은 자기와의 싸움인 상황에서 더욱 빛을 발하게 됩니다.


야식을 먹고싶단 생각에도 "너는 참을 수 있다"는 혼잣말로 도움을 얻을 수 있고, 업무를 할때도 "너는 다 하고 푹 쉬는거야" 라는 스스로의 격려에 힘을 내서 일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스스로를 격려하고, 2인칭으로 칭하는 혼잣말이 효과적인 것은 마치 다른 사람에게서 지지와 격려 위로를 듣는 것 같은 느낌을 받기때문이라고 합니다.




- 사람은 절제하는 것이 힘들때가 있습니다.

음주 흡연과 즐겨먹는 음식을 끊는 것은 정말 힘든일이 되는데요. 이러한 것 역시 그 상황이 될때마다 스스로에게 격려를 하면서 자기암시를 걸어서 자제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참을 수 없을때마다 혼잣말로 스스로를 격려해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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