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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부터 시력 보호하는 방법 운동

2013. 7. 2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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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부터 시력 보호하는 방법 운동

 

 

스마트폰을 오래보면 왜 눈이 나빠질까요?

그 이유는 크게 두가지라고 보고 있습니다.

 

1. 눈을 오래 깜빡이지 않아서 안구가 건조가되어서

 

2. 같은 거리의 작은 화면을 계속 보기때문에 눈의을 움직이는 근육이 고정되기때문

 

크게는 두가지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작은 액정을 가까이에두고, 계속 바라보게 된다면 그 거리만큼  수정체 두께를 조절하는 모양체 근육이 장시간 긴장하고 유지되게되면 모양체 기능이 떨어져 수정체 조절이 되지 않아서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근데 이런 문제는 생각보다 쉽게 방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스마트폰과 눈의 거리는 30cm 이상되는 것이 좋다.

- 20분 이상 스마트폰을 봤다면 1분이상 쉬며 눈을 풀어준다.

- 눈의 피로감이 느껴지거나 눈앞이 흐려진다면 쉬는 것이 좋다

- 차안에서는 스마트폰을 보지 않는다.

- 눈에 문제가 생긴것 같다면 반드시 안과진료를 받는다.

 

 

 

 

스마트폰으로 지친 눈을 보호하는 운동 방법

 

고정되어진 모양체를 풀어주는 운동


3분간격, 일정간격으로 최소거리를 보고 익숙해진 뒤, 다시 최대거리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는 실내가 아닌 야외의 풍경을 보는게 더 눈에 좋습니다.

 

이는 고정되어진 모양체를 풀어주는 운동으로 이운동을 하게되면 수정체의 수축과 이완이 되기때문에 눈이 고정되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한다면 가성근시를 막을 수 있으며, 영구적으로 눈이 급격히 나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운동


눈을 감고,

눈동자를 위로 올린뒤에 10초가량,

눈동자를 아래로 한뒤에 10초가량,

눈동자를 오른쪽으로 한뒤 10초가량,

눈동자를 왼쪽으로 한뒤 10초가량,

 

그리고 눈동자를 시계방향으로 네번, 반대방향으로 네번. 이렇게 눈동자를 움직이면서 눈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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