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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신뒤에 피해야 할 것과 숙취예방을 위해 해야할 요령

2013. 11. 2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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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신뒤에 피해야 할 것과 숙취예방을 위해 해야할 요령





술은 신체적에도 안좋은 영향을 가지고 있지만, 이성을 마비하고, 중독성이 있어 정신까지 병들게 하기도 합니다. 과도한 스트레스의 해소등으로 많이 마시기도 하지만, 사회생활, 회사생활을 하는 중에도 많이 마시게 되는 것이 바로 술입니다. 술은 적당히 마시면 스트레스 해소로 인해서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이러한 음주가 건강을 해치게 되기도 합니다.


특히 잘못알려진 술마신뒤의 행동등으로 인해서 다른 질병으로 고생할 수 있으니 이를 확인하고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술을 마신뒤에 피해야할 습관 


■ 술을 마신뒤에 찬바람을 쐬는 것은 피해야한다.

술을 마시게 되면 혈관이 확장되고, 체온이 오르거나 낮아지는 느낌을 받아본적이 있는 분들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럴때 찬바람을 쐬게되면 정신은 차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신체는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게 됩니다. 감기등의 질병에 노출될 수 있으니 찬바람은 적당히 쐬고, 너무 추운 곳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술을 마신다면 씻지말고 자라.

술을 마시면 혈관이 확장되게 됩니다. 그리고 집으로 오는 이동의 신체활동과 후에 샤워를 하게되면 포도당이 급격히 소모되어서 체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도 샤워중에 기절할 수도 있으며, 뜨거운 물에 몸을 담군상태에서 잠이들거나 쓰러질 수 있으니 사고 예방을 위해서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이외에도 술을 마신뒤에 밥을 너무 많이 먹지 않기를 이야기하며, 술 취한뒤의 모든 행동에 대해서 주의를 요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술이 취하면 이성이 정상이 아닐 경우가 있기때문에, 술 취한 후의 행동은 전부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숙취예방을 위해 해야 할 요령들 


■ 물을 마니마시는 습관을 가져라.

술을 마시는 중에도 많이 마시고, 술마신 다음에도 물을 많이 마시기를 바랍니다. 숙취는 알코올의 어떤 성분이 몸에 남아있기때문인데 물을 많이 마심으로 이런 것을 배출하는 것을 유도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술은 이뇨작용등 신체의 수분을 모자르게 할 수 있기때문에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 술을 마신뒤에는 녹차, 알로에, 꿀물, 숙치해소 음료를 마시자.

술을 마시게되면 혈당부족과 탄수화물을 원하는 신체반응으로 인해서 밥이나 라면, 등등이 생각나게 됩니다. 이때는 밥이나 이런것보다는 달달한 꿀물이나 숙취해소에 좋음 음료를 마셔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 정말 이성을 잃을 것 같다면 오바이트를 진행하자

정말 비추천합니다만... 정말 감당할 수 없는 엄청난 양의 술을 마시거나 도수가 높은 술을 한번에 많이 먹게되는 경우에는 오바이트를 하는 것이 오히려 건강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럴경우 음주로 인해서 기절이나 이성을 잃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 차라리 오바이트를 통해서 알콜을 배출해주는게 좋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음주는 되도록이면 많이 하지 않느게 좋고, 하더라도 천천하히며, 즐기면서, 이야기를 많이하면서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매번 진행이 되지않고, 장소에 따라서 독한 술을 연거푸 마시게 되거나, 여러가지 술을 섞어서 많이 마시게 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이럴대는 적절히 대응을 하고, 스스로가 생각해도 문제가 될 것 같은 술의 양을 마시게 될때에는 자신의 몸의 잘 캐어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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