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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수박 참외 토마도 수분함량이 많은 과일도 너무 많이 먹으면 살찐다

2014. 5. 1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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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수박 참외 토마도 수분함량이 많은 과일도 너무 많이 먹으면 살찐다




수분의 함량이 높아서 칼로리가 낮은 과일과 야채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야채와 과일들은 건강에도 좋고 갈증을 해소하는데에도 좋고, 영양소역시 풍부하기때문에 더워지기시작하면 많은 분들이 섭취하는 것들이 아닐까합니다.


특히 체중조절을 하거나 혹은 재철이라서 저렴해서 많은 분들이 가까이 두고 많이 즐기기도 하는데 이러한 과일과 야채들은 당분이 존재하기때문에 너무 많이 먹는 것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먹는 포도 오렌지 사과 바나나 복숭아 수박 등등의 과일은 우리가 먹을때 달다고 느끼는 과일들입니다. 이 과일안에 들어있는 당분은 5 ~ 20g 정도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런 과일을 많이 먹게 된다면 그만큼 당분을 많이 섭취하게 된다는 이야기지요.


물론 이러한 과일들은 부피와 먹는양에 비해서 칼로리가 낮기때문에 쉽게 부담없이 자주 즐기기도 하지만, 이러한 것을 많이 먹게된다면 칼로리보다 당분의 섭취를  신경써야한다고 합니다.


■ 하지만 정말, 정말 많이 먹지 않는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일과 야채들은 수분과 영양이 뛰어나기때문에 정말 혼자서 엄청난 양의 과일을 먹는 것이 아니라면 오히려 이러한 야채와 과일을 먹는 것이 낫다고 합니다.


오이의 경우에는 수분이 95% 이상이며 수분과 함께 비타민등의 영양이 풍부하고 염증등을 방지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산행중에 오이를 물대신 섭취하면 갈증해소뿐만 아니라 염증의 에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자몽과 딸기등에는 수분이 90% 이상 함유되어 있고 이비타민 C가 많이 함유되어 있기때문에 피로회복이나 피부미용등에도 도움이 됩니다.


수박의 경우에는 비타민 A, C가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수박은 근육통완화에 좋기때문에 등산이나 운동이후에 뭉친 근육으로 인한 근육통을 풀어주는데 도움이 되며, 갈증해소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과일과 야채들은 갈증을 해소할만큼의 수분의 함량이 뛰어나고 맛이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의 영양성분은 충분하게 뛰어납니다. 하지만 이런 야채와 과일의 칼로리는 정말 낮은 편이죠. 그래서 이러한 과일과 야채들은 다이어트나 체중감량을 이야기할때 늘 등장하는 식품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과일을 대량, 많이 섭취할때는 당분의 섭취를 어느정도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달달한 과일들의 당분의 함량이 그렇게 낮은 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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