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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비만을 예방하는 올바른 생활습관

2014. 6. 2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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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비만을 예방하는 올바른 생활습관 





요즘 어린아이들의 비만은 사회적인 문제가 될 정도라고 합니다.

부모님들도 아이들의 비만, 체중때문에 걱정이 많고 이를 해소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이미 체중이 늘어난 상황에서의 강제적인 다이어트는 성장에 방해가 되기때문에 천천히 진행할 필요가 있고, 장시간의 기간이 걸리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 비만은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일이라고 합니다.

아이가 비만이 될만한 생활습관을 교정해서 아이가 정상적인 발달이 가능하게 유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 아이가 수면시간이 부족하거나 매번 다르지 않게 하자

수면이 부족하다는 것은 비만과 관계가 깊습니다. 수면부족은 아이들의 성장에 악영향을끼치게 되죠. 아이들은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하고 수면시간이 줄어들게되면 비만의 위험도 크게 높아진다고 합니다. 수면부족인 아이들은 식욕을 잃거나 폭식을 할 위험도 있기때문에 수면시간을 지켜주어야 합니다.


■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는 습관을 만들어야한다

전날 6시 7시에 식사를 하고 아침 7시 8시에 일어날때까지 아이는 최대 13시간을 공복에 있게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침을 거르게 되면 오전에 저혈당 증상(공격성, 예민함, 집중력저하등)을 보이게 되고, 점심시간의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아침을 거르게 되면 비만이 될 확률이 높은 폭식등의 성향을 보일 수 있으니 아침을 먹는 습관을 가지게 해야합니다.




■ 밥을 천천히 먹게 하세요. 이는 부모님의 선행이 필요합니다.

부모님이 밥을 빨리먹는 습관이 있다면 자녀는 닮게 됩니다. 근데 이러한 습관은 아이들의 체중조절에 정말 좋지않죠. 보통 식사를 시작하고 20분정도가 되어야 포만감을 느끼게 된다고 하는데, 빠른 식사는 포만감을 늦게 느끼게 하기때문에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을 먹게 됩니다.


■ 간식은 챙기되 영양이 높은 과일과 야채등으로 챙겨주자.

귀찮음에 부모님들이 간식을 치킨이나 피자 떡볶이등 칼로리는 높고 영양은 낮은 것으로 챙겨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되도록이며 아이들의 채소, 야채의 부족함을 해소할 수 있는 것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이 이러한 것을 싫어한다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조리를 해서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 패스트푸드 탄산음료를 자주먹지않게 한다 

아이들인이상 좋아하는 것을 무조건 먹지못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은 일주일에 몇회 한달에 몇회등 정해진 횟수만 먹게할 필요가 있습니다. 햄버거나 피자 치킨등은 영양소는 부족하고 열량만 높기때문에 살이찌기 쉬운 음식들입니다. 또한 탄산음료역시 과도한 당분의 함량으로 아이들의 비만을 유발할 수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 조리는 볶고 튀기기보다는 삶거나 굽는 방식

튀기거나 볶는 그런 요리들은 칼로리를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것을 생각하고 되도록이면 굽거나 삶는 조리방법의 반찬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 국의 경우 나트륨의 과다 섭취하지 않게 조금은 덜 짜게 먹는 생활습관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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