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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섭취를 줄이는 방법 - 단맛의 유혹에서 벗어나자

2014. 6. 1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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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섭취를 줄이는 방법 - 단맛의 유혹에서 벗어나자




설탕은 하루에 25g이하로 먹는 것이 좋다면서 권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티스픈으로 이야기하면 6스푼정도되는는 양일 뿐이죠. WHO에서도 하루의 당분을 이렇게 줄인이유는 전세계적으로 당분으로 인한 비만, 충치, 심장병, 당뇨등 당분의 과섭취로 인해서 발생하는 질병을 줄이기 위해서 발표를 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런 당분을 섭취를 줄이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설탕, 당분을 줄이는 방법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탄산, 과일주스, 캔커피 등등을 끊어라


이 것만 끊어도 과다한 설탕섭취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할만큼 탄산음료, 쥬스등에는 엄청난 양의 설탕이 들어있습니다. 실제로 음료 250ml 하나만 먹어도 1일 설탕섭취량을 넘어서게 됩니다.


콜라의 경우 1캔(250ml)의 경우25g 이며, 쥬스(200ml)의 경우 20g정도, 이외에도 캔커피타 기타등등의 단맛이 나는 음료의 경우에는 적지않은 설탕양이 들어가기때문에 이를 마시지 않고 끊는 것이 좋습니다.


- 단맛이 크게나는 커피의 경우에는 설탕(당분)함류가 크기때문에 가능하면 아메리카노, 블랙 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 설탕 함량이 많은  간식을 조심하자


떡볶이의 설탕함류량은 엄청나며 아이스크림의 경우에는 200g에 40g 가량의 설탕이 들어있을만큼 당분의 함량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이외의 과자나 파이 쿠키등의 경우에도 40g정도만 먹어도 1일 섭취량을 훨씬 넘을 만큼 높다고 합니다.


이러한 간식. 특히 가공식품등을 최대한 줄여나가는 것이 좋으며, 하루에 몇개 이하로 먹기로 규칙을 정하고 그 양의 간식만 먹는 것을 습관화 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가공식품보다는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


가공식품의 경우 음식의 맛과 풍미를 내기 위해서 설탕등이 많이 첨가된 경우들이 많습니다. 이런 가공식품을 많이 먹게되면 설탕만을 섭취하게 되는 것이기때문에 당분섭취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지 않게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자신이 직접 재료를 사서 만들어 먹게 되면 이러한 부분이 줄어들고, 비타민등의 섭취등을 늘릴 수 있기때문에 가공식품을 먹을때보다 낮은 당분을 섭취하게 됩니다.





■ 과일과 채소를 직접 먹자


과일과 야채의 섭취는 건강해지는데 크게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야채의 섭취등이 권장되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야채나 과일의 섭취를 위해서 가공된 쥬스나 즙. 이러한 제품을 먹는 분들이 계신데, 이런 경우에는 제대로 된 야채와 과일을 섭취하지 못할뿐만 아니라 제품에 첨가한 당분의 섭취도 크게 됩니다.


제대로 된 과일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과일과 채소를 직접 먹으면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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