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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날때 한번씩만 해도 스트레스를 줄이고 건강해지는 습관

2015. 7. 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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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웃고 다정하게 포옹하고 웃으면 건강해진다





가끔씩 생각이 날때마다 1분정도 이렇게 행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전환되고, 흥분되었던 마음이 내려가는 그러한 행동들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않고,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요하지 않는 일들이죠. 가만히 서서 스트레칭을 하거나 심호흡을 하거나 하는 행동들은 긴장된 몸을 풀어주고 스트레스로 긴장된 생각을 풀어주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시간에 할 수 있는 이러한 행동들은 보다 건강해지고, 보다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생활 습관에 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 심호흡하자

정말 흥분을 하거나 긴장을 할때에는 내가 원하는 사고와 행동을 하는 것이 힘들어 집니다. 이럴때에는 깁게 숨을 쉬고 신체를 가볍게 풀어주면서 굳어있는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행동을 하게되면 급하게 뛰던 심장은 정상으로 돌아아고 스트레스도 줄어들게 된다고 합니다.


● 다정하게 안아보자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의 포옹은 심리적인 안정을 가지게 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의 포옹은 행복함을 느끼게 하기도 하니 이러한 좋은 스킨쉽은 아끼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 크게 웃어보자

웃음은 그 무엇보다 좋다고 하죠. 웃음을 참지말고 크게 웃으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니 행복해지더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처럼 웃음은 행복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많이 웃게되면 인상도 좋아지고 장수하게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하네요





● 손 자주씻는 것이 건강해지는 방법

손만 잘 씻어도 감기에 걸리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할만큼 손씻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비누칠을 하고 손을 잘씻는 행동은 설사 등이 발생하는 질병을 30% 가량 줄일 수 있고, 각종 전염성이 있는 질병 들을 크게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식사시간 전이나 집에 들어온 뒤에는 손을 비누로 깨끗하게 씻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습닏.


● 눈을 쉬어주자

요즘 PC 모니터 스마트폰 액정들로 인해서 눈이 많이 피로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생각이 날때마다 화면에서 눈을 멀리하고 안구 스트레칭을 해주거나 조금 먼 곳을 집중해서 보면서 눈의 피로감을 풀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가능하면 틈틈히 해주는 것이 좋으며 스마트폰은 10분이상 보는 것을 피하고 최소 20분 안에는 1분정도 쉬어줄 필요가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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