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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빠르게 흉터가 작게 낫는 법

2015. 1. 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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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빠르게 흉터가 작게 낫는 법




상처가 나고 피가 났을때 많은 분들이 하는 치료가 있습니다.

소독을 하고, 약을 바르고, 밴드를 붙이는 행동들 말입니다. 이러한 행동은 가장 많은 분들이 하고 있는 방법이고 대중적인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소독과 치료과정에서도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된다면 치료가 더디게 되고, 흉터가 작지않게 남게되는데요.


오늘은 일반적인 방법이지만 보다 잘 알고 치료를 진행해서 보다 빨리 낫고, 보다 작게 흔적이 남는 치료법에 대해서 알려볼까합니다.





■ 상처는 깨끗한 물로 씻어주세요.

적지않은 분들이 상처에 물이 닿게되면 곪는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넘어져서 모래등이 상처등에 상처에 박혀 있거나 기타 이물질이 있을때는 흐르는 물이나 깨끗한 물등으로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깨끗한 물을 통해서 상처를 씻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지않은 분들이 물이 염증을 일으킨다고 알고 있는데요. 물이 아니라 세균이 들어가서 곪는 것이니 상처를 물로 씻는 것에 거부감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 부글부글 고통스러운 소독제는 가급적이면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과산화수소등을 사용하게되면 소독이 되는 느낌. 바로 거품이 일고 고통스러운 느낌때문에 치료가 되는 느낌이라 사용하는 분들이 계신데요. 그냥 가벼운 상처의 경우에는 깨끗한 물로 씻어주고 깨끗한 손수건등으로 닦은 뒤에 과산화수소보다는 포피든(빨간소독약)을 발라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강한 소독제는 세균과 함께 정상세포도 손상시키기때문에 치료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 습윤밴드를 붙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상처를 방치한다고 하더라도 크게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다른 물건에 닿거나 오염된 곳에 닿을 위험이 있어서 밴드를 붙이게 되는데요. 이때는 습윤밴드를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습윤밴드의 경우에는 세균에 대해서 상처를 보호하기도 하고, 촉촉하게 상처를 마르지않고 보호해서 상처를 보다 작게 만들 수 있어 현재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은 상처의 경우에는 이정도의 상처치료로도 충분하게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만약 큰 상처가 나거나 얼굴등에 상처가 깊게 났다면 빠르게 병원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꼬매야 하는 상처 등 큰 상처가 났을경우에는 응급실 등을 찾아서 빠르게 치료받는 것이 좋으며, 만약 얼굴에 큰 상처가 났다면 성형외과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후에 상처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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