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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사람들의 공통점 - 행복하기 위해 버려야할 것들

2014. 11. 13.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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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사람들의 공통점 - 행복하기 위해 버려야할 것들




충분히 행복함을 느낄 수 있고, 자신을 사랑할 수 있음에도 스스로를 불쌍하다고 여기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겐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부저적인 생각, 자포자기, 자신에 대한 연민이 크거나, 피해의식이 있는 등 여러가지 주위 환경과 상황에 마이너스 에너지가 넘친다고 합니다.


이런 분들의 경우 이런 특징을 버리기만 한다면 정말 행복하다고 생각하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행복하기 위해서 버려야할 불행한 사람들의 특징에 대해서 오늘은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 포기를 쉽게한다.

어떠한 문제를 발견했을때 쉽게 포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문제로 인해서 우울해하고 슬퍼하는 모습을 보여주게됩니다. 많은 사람들의 도움도 받지 않고 그 문제를 받은 자신에 대한 마이너스 감정만 쏟아내는 건 주위 사람들에게도 힘든 일입니다.


◈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한다.

물론 어떠한 상황에서 이렇게 현재 상황이 벌어졌다는 것에 고민을 하고, 최악의 결과를 예상하고 그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노력을 한다면 그 비관적인 생각은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불행한 사람들은 최악의 결과를 예상하는 것에만 늘 머문다고 합니다.


◈ 이룰 수 없거나 이루기 힘든 목표를 세운다.

나는 하루에 몇백만원을 버는 일을 할것이라는 실현가능성이 낮은 목표를 세우게됩니다. 목표를 위해서 어떠한 노력보다는 그 목표가 아니면 난 하지않는다고 선언을 하고 후에 그 목표가 달성되지 않을때 크게 낙심해하고 불행하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 잠을  충분히 자지 않는다.

잠을 자는 시간에 무언가를 하거나 야식을 먹으면서 수면시간을 짧게 하는 것도 하나의 특징이라고 합니다. 잠을 자야생각이 정리되고 체력이 회복이 되는데 이렇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게 되면 우울해지고 쉽게 짜증을 내기도 합니다.


◈ 일하는 시간은 길지만 일은 하지 않는다.

철야에 새벽까지 일을 하는 시간은 길지만 정작 일을 하는 시간은 짧다고 합니다. 일하는 시간에 대부분을 좋지않은 생각을 하거나 부정적인 시각으로 그 일을 대하기도 하죠. 현재에 대한 비관적인 생각과 불안함에 일하는 장소를 벗어나지는 못하지만, 또 일은 제대로 하지 못하기도 하죠.


◈ 다른 사람의 생각에 자신의 생각을 너무 투영하려한다.

스스로의 모습을 보기보다는 타인의 생각이 비관적이다 부정적이다 단정을 내리는 등 타인의 생각에 너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인의 생각을 판단하거나 평가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주입하려고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부정적인 모습들을 버릴 수 있다면 행복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한번에 모든 것을 버릴 수는 없지만 하나하나 불행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하나 둘 버리게 된다면 언젠가는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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