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복잡한 휴가보다는 느긋한 시기가 좋더라'

사람들이 많이 휴가를 떠나는 시기를 피해서 계획을 잡기

2015. 7. 4.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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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를 피하는 휴일도 매력적이다




많은 분들이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적지않은 시간동안의 계획을 잡는 날이죠.

특히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 지친 몸을 이끌고 무엇을 해도 좋을만큼 다양한 레저와 스포츠 그리고 휴식을 즐길 수 있고, 평소에 잘 보지 못했던 친구들을 만나는 기간으로도 많이 활용을 하고 있는 날이죠.


하지만 이러한 휴식기간은 특정한 날자에 많이 몰려있습니다. 대략 7말 8초라고 이야기되는 기간인데요, 이 기간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숙박업소나 여행을 위한 티켓 등등 여러가지를 구하는 것도 힘들어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적지 않은 분들이 이 기간을 피하고 조금은 느긋하고, 비성수기의 가격을 이용하기 위해서 기간을 조금 당기거나 기간을 뒤로 확 밀어버리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7월 중순을 생각하고 진행하는 분들도 적지 않고, 특히 9월에 가까운 날자를 잡거나 9월 이후의 기간을 잡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조금은 사람이 잘 없는 기간을 노리고, 너무 무더운 시기를 피하고 조금은 가을에 가까운 시기에 잡아서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 보다 저렴하게 이용을 하는 것들을 노리기도 하죠.






저역시 성수기를 피한 날자로 선정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무래도 평일에도 사람들이 많으면 조금 피곤하기도 하고, 여행지에서 즉흥적으로 숙박업소를 구하거나 식당을 잡는 것도 편하고,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휴가 여행지를 피할 수 있어서 좋아합니다. 특히 친구들도 이러한 기간을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조금은 늦은 휴가철을 즐기려고 계획을 잡는 분들이 많을 듯 하네요.


여행의 목적에 따라서 빡빡한 스케줄을 짜고 이동을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혼자 느긋하게 지내면서 돌다다니고 음식을 먹고 휴식을 취하는 스타일을 좋아하다보니 혼자 다니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게 되네요.




사람의 성향에 따라서 또 추구하는 즐거움과 행복에 따라서 정말 많은 여행 계획들이 짜져 있을텐데요, 가끔은 저의 성향과 다른 계획을 얻어서 한번 시도해보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의 경험은 어떤 감정을 느끼게 해줄지 궁금해지기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독특한 느낌과 독특한 여행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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