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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을 많이먹거나 과식을 하면 허리통증이 올 수 있다

2014. 1.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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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을 많이먹거나 과식을 하면 허리통증이 올 수 있다




가끔 과식을 하거나 야식으로 정말 푸짐하게 먹은 사람이 이유없이 요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뷔페를 다녀오거나 연초나 연말 밥과 술을 많이 먹은 날에 이러한 증상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허리 통증을 식적요통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특히나 명절등에 여러가지 음주와 음식의 과식으로 인해서 많이 발생하게됩니다.



한의원쪽은 심한 과식으로 허리가 아픈 증상 그래서 "식적 (음식이 쌓이다) 요통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병원쪽은 급작스러운 체중의 과대로인해서 신체의 하중이 척추에 무리를 주며, 과식으로인해서 혈액순환과 여러가지에 방해가 되기때무에 요통이 발생한다고도 이야기합니다.


이러한 경우는 평상시에 운동을 하지 않는 여성의 경우에 발생빈도가 높다는 이야기도 있으며, 남성의 심한 복부비만으로 인해서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 된다고도 이야기합니다.




정확히 등쪽의 근력의 약화와 복부비만을 인한 압박때문이며, 이러한 상황에서 과식을 크게 진행하게되면 일시적으로 크게 증가한 체중으로 인해서 무리가 오거나 혹은 압박등으로 인해서 허리가 아픈 경우가 올 수 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특히나 나이가 40대 이후에 뱃살이 늘고 근력량이 줄어드는 나이에 이러한 요통이 발생활 확률이 높을 수 있기때문에 복부비만을 주의하고, 체중조절과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야식과 과식은 이외에도  한번에 많은 양을 먹게되면 영양분을 처리하기 위해서 혈류가 위장으로 모이게 되고, 또한 이러한 이유로 성욕이 감퇴될 수도 있습니다.  야식을 많이 먹거나 과식을 한날에 이러한 느낌이 있다면 야식을 줄이거나, 양을 줄여 먹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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