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 목이 뻐근할때의 원인은 스트레스와 잘못된 불량한 자세

2014. 1. 4.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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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목이 뻐근할때의 원인은 스트레스와 잘못된 불량한 자세




20대의 젊은 나이에도 목이 뻐근한고 심한경우에는 디스크진단을 받게되는 일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잘못된 자세를 통해서 발병되는 경우가 많으며, 여러가지 과도한 업무와 공부와 여러가지 활동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때문에 증상이 발생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뒷 목의 뻐근함의 증상 이상으로 목디스크의 진행으로 의심되는 증상을 보이는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 이런 분들은 2주 ~ 4주가량 어깨부분이 뻐근하고 저리거나 팔이 저리는 등의 이상 증상이 보인다면 병원을 방문에 진단을 확실하게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 컴퓨터사용과 학업을 할때의 잘못된 자세를 수정하라.


컴퓨터의 모니터, 화면이 낮은 곳에 있는 경우에는 목을 계속 숙여서 있어야하며, 이러한 좋지않은 자세가 반복될 경우에는 목에 부담이 올 수 밖에 없습니다. 학습의 경우에도 낮은 노트북의 화면을 계속 내려다 보게 되므로 자세가 좋지 않게 됩니다.


그외에도 공부를 하게되면서 오랜시간 긴장과 함께 불량한 자세를 계속가지게 되면 목에 부담이 오게되고, 이로인해서 목디스크나 목의 뻐근한 증상이 올 수 있습니다.


▷ 모니터의 위치는 눈높이로 높히고, 노트불을 이용할시에도 거치대등을 사용해서 눈눞이를 어느정도 맞춰 올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공부를 하면서도 틈틈히 목을 풀어주는 것이 좋으며, 꾸부정한 자세를 펴서 올바른 자세로 유지하는 것 역시 필요합니다.


■ 스트레스와 it 기기의 사용의 급증에도 원인이 존재


최근 IT기기등의 활용을 많이 합니다. 핸드폰을 통한 영상을 보거나 여러가지 책과 여러가지 자료를 찾아보는 사람들도 늘었으며, 게임과 인터넷 웹서핑등의 활용도 많이 늘었습니다. 이러한 것을 사용하면서 좋은 자세를 가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함께 심한 스트레스로 목주변의 근육을 경직시키고 혈액순환을 억제시켜서 목디스크에 가해지는 부담을 증가시키고, 이러한 상황에서의 충격들은 목디스크를 악화시키기도 하기때문에 주의 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목디스크를 예방하고 완화하기위해서는 올바른 자세가 가장 중요하며, 어떠한 활동을 하더라도 1시간 이후에는 신체를 충분히 풀어주고, 스트레칭을 해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IT기기의 활용의 시간을 줄이고, 사용할때에도 목에 부담이 되지 않게 진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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