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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을 예방하는 습관 8가지.

2013. 5. 25.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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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을 예방하는 습관 10가지

 

 

 

 

 

◈ 하루 30분이상 운동하기

 

뇌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운동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하나의 방법이기도 하죠.

가벼운 산책으로 뇌의 산소를 공급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한다면 두통을 줄일 수 있습니다.



카페인 음료 먹지 않기 

 

카페인을 줄어보세요. 콜라, 커피, 그리고 에너지음료의 카페인의 섭취를 줄이는게 중요합니다.

카페인을 먹으면 불필요한 흥분뿐만 아니라 적당한 휴식을 방해하기때문에 카페인 음료의 섭취를 줄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도한 음주 피하기 

과도한 음주는 불필요한 흥분과 혈관을 팽창시키기때문에 과도한 음주를 피하는게 좋습니다.

오히려 음주보단 차분해지고, 여러가지 정신이 맑아지는 차 종류를 마시는 것이 좋으며, 마시더라도 과도한 음주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규칙적인 수면습관 

 

규칙적인 수면습관을 가지는게 좋습니다.

휴식을 통해서 스트레스와 몸의 피로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규칙적인 수면은 불면증등의 스트레스에서 해소가 될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식사 습관
 

신체에 적당한 영양분을 주고, 신체의 기능을 활성화 할 수 있습니다.

배고픔등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섭식으로 스트레스의 해소역시 가능합니다.

그렇기때문에 규칙적인 식사 습관은 중요합니다.

 


◈ 비만 탈출하기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죠.

투통 역시 비만이 원인 일 수 있습니다. 적당한 운동 적당한 휴식.

그리고 건강한 식사는 두통에서 해방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과도한 두통약 사용 금지 

 

두통이 있을때마다 약물을 과용하면 그 자채로 내성이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두통의 기본적인 해결이 되지 못하니 두통약사용은 줄이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끊으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두통의 고통을 벗어나는게 목적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병원등에서 처방받고 의사와 이야기가 진행이된 약물의 섭취는 권합니다.

  


스트레스 줄이기 

 

스트레스는 신체의 없던 병도 만든다고 하죠.

정말 스트레스가 심하면 그 스트레스만으로 두통이 오게 됩니다.

건강한 습관과 적당한 스트레스 해소를 통해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을 줄이고 해소할 필요가 있습니다.

 

 

 

두통은 고통스럽습니다.

저역시 두통의 고통을 1년에 크게 2번정도 느끼게 되는데 정말 참을 수 없더군요.

그래서 최대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마음을 편하게 가졌더니... 그래도 두통은 오더군요.

 

두통의 원인은 개인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이게 질병인 경우도 있구요.

 

민간요법과 사람들의 말을 믿지는 마시고, 병원을 찾는걸 추천드립니다.

병은 의사가 가장 잘 알고있습니다. 제일 잘 아는 의사와 상담을  하는것이 가장좋습니다.

 

 

하지만 예방은 다르죠.

여러가지 생활습관등을 개선하고, 두통이 올만한 것들을 방지하는 것은 건강한 생활을 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방을 통해서 신체가 건강해지면, 다른 부분도 치료가 되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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