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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도 발생하는 우울해지고 짜증과 스트레스 - 더위 우울증

여름날 날씨가 덥긴하지만 좋은날이고, 낮도 길어지고 활동하는 시간도 길어지고, 많은 좋은 점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여름을 좋아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낮이 길어지면서 햇빛을 받아 세로토닌(행복 호르몬)이 발생하기때문에 기분이 평상시보다 좋아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더위에 취약한 분들은 이런 더운날에 짜증나고 스트레스를 받고, 심각하면 우울증에 걸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하네요.

■ 여름에 스트레스를 더욱 받는 사람들.

더위를 잘 먹는 사람의 경우에는 이런 더운날은 견디기 힘들죠.

특히 더운날에 숙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해서 잠을 설치고, 생활리듬이 파괴될 정도로 더위를 못참는 분들은 더욱 우울감이나 짜증들이 늘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더위로 인해서 생활리듬이 파괴되기때문에 발생하는 것인데요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밥을 잘 먹어야하는데 더위를 먹는 분들의 경우에는 입맛도 떨어지죠.

그렇기때무에 체력적으로 부족해지고, 영양적으로 부족해지는 경우가 많아서 쉽게 더위에서 회복되기 힘들기도 합니다. 

또 더위로 인해서 실외의 외출의 빈도가 줄어들고, 사람을 만나는 시간 역시 줄어들기때문에 평상시보다 스트레스를 해소할 방법이 줄어들고, 이로인해서 우울감이 심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 여름철 스트레스, 짜증, 우울증을 이겨내는 방법들

일단 잠을 잘 자고, 먹는 걸 잘먹는 것이 가장 첫번째라고 합니다. 그리고 운동도 해야겠죠.

밤에 더위로 인해서 잠을 잘 자지 못한다면, 에어컨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매일 매일 에어컨을 켜게되면 전기세는 높아지겠지만, 수면이 원활해지기때문에 건강을 지킬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입맛이 도는 반찬과 음식들을 준비해서 입맛이 떨어질때에도 밥을 먹을 수 있게하는 것이 좋으며, 각종 야채와 과일등의 섭취로 비타민등의 섭취도 해야합니다.

- 운동을 통해서 체력을 강화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 TIP : 여름철 전기세 감소방법

- 전기밥통의 보온기능을 쓰지말고 밥을 냉동 하거나 냉장한다.

전가밥통의 보온기능이 적지않은 전기를 소비한다고 하네요.

- 샛톱박스, 컴퓨터, TV등 사용하지 않을때는 전원 off

요즘은 기기에 대기상황이 아닌 전원 off도 많더군요 이렇게 off를 해야 전기 낭비가 없습니다.

- 드럼세탁기의 건조기능을 쓰지않기

이 것도 전기를 많이 먹는기능이라고 하죠. 건조기능을 쓰기보단 햇빛을 통해서 말리세요.

- 쓰지않는 기기의 코드는 뽑고, 김치냉장고의 김치의 양이 적다면 냉장고로 옮기세요.

김치냉장고등도 사용하게 되면 전기소모가 작지 않기때문에 줄이는 것이좋습니다.

이정도만 해도 누진세를 조금은 덜 걱정할 수 있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