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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과 절식] 레몬디톡스 , 단식 , 1일 1식 이후엔 반드시  보식이 필수

요즘 많은 분들이 절식을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디톡스를 위해서 각종 해독음료, 레몬 디톡스 등으로 일반적인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는

단식에 이를 정도의 행위를 오랜 시간 진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장기간을 진행하는 원푸드 다이어트하시는 분들도 정말 오래 단식에 가까운 행위를 지속합니다.

물론 다이어트를 위해서 진행하시는 분들은 아주 오랜기간 단식을 하고 계시죠.

이런 분들중 대부분은 이 기간이 끝나면 일반적인 식사를 줄여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잘못된 방식이라고 많이들 이야기를 합니다.

단식을 하게되면 위장은 평소와 다른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위장이 쉰다는 표현도 하기도 하죠.

그렇기때문에 이런 단식과 디톡스등의 하는 분들은 반드시 보식과정이 필요합니다.

보식은 기본적으로

좋은 음식을 먹어서 원기를 보충함.

이라고 하지만 단식후의 보식은 조금더 다른 수식이 붙습니다.

이는 디톡스, 원푸드, 단식을 하고난 뒤에 쉬었던 위장을 깨우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죠

부드럽고 소화가 잘되는 좋은 음식을 먹어서,

"나이제 밥 제대로 먹을거야~!!"

하고 위장에 신호를 보내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야 위장이 부담을 느끼지않고 점점 위장이 깨어나게 된다는거죠.

이 보식행위를 하지 않는다면 위장에 탈이나거나 손상이 갈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단식후의 보식은 부드러운 음식을 먹습니다.

두유나 순두부, 우유나 삶은 과일, 삶아서 부드럽고 흡수가 빠른 음식들을 주로 먹게됩니다.

튀김이나 이런 평소에도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음식들은 기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식에 기간에 따라서 이 보식기간이 달라지는데 보통.

- 2~3일 단식에는 보식을 4~5끼니정도

- 일주일 단식에는 2~3일의 보식

- 보름에는 4일이상의 보식

- 10일 디톡스 후에도 4일정도의 보식을 추천합니다.

물론 먹는양도 많이 먹어서는 안된느건 기본이죠.

부드럽고 소화가 잘되고 흡수가 좋은 음식부터 하나하나 양과 음식률르 늘려가는것이 좋습니다.

보통은 처음 보식할댄 이유식 수준의 삶은 음식을 먹고

그다음엔 삶은 과일, 삶은 채소류를 주러 먹게 됩니다.

그뒤에는 미역국에 밥을 말아먹는듯 국에 말아서 부드러워진 음식을

먹는것을 추천합니다.

요즘 한 창 단식과 절식과 간헐적단식 디톡스 정말 많이들 하시는데...

끝나자마자 먹을걸 왕창 먹고는 탈이나는 분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보식행위를 잊지말고 지키셔서 몸을 보 하시길 바랍니다.

단식 조심히 하세용 ㅎㅎ

ps. 추천 보식 음식은  "해독주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