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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과 친해지고 가까워지고 싶다면 언쟁, 논쟁을 피하라

2014. 4. 2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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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과 친해지고 가까워지고 싶다면 언쟁, 논쟁을 피하라





친구나 연인등 가까워 지고 싶은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지금 보다 더 가까워지고 지금보다 더 친해지고 싶어져서 가까이 가게 되면 사사로운 논쟁이나 서로의 의견과 주장을 이야기하는 일이 아무래도 발생하게 됩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과 내가 생각하는 것이 타인과 완전 같은 수 없기때문에 발생하는 일이죠.


이러한 일을 논쟁이 아닌 "공감"과 "양보"로 진행하게 된다면 더 가깝고 친밀한 사이가 될 수 있습니다.




의견이 서로 다르고, 생각이 다르다는 사실을 먼저 생각해야합니다.


내 생각과 타인의 생각이 같지않고, 이를 같게 만들필요가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상대방을 대하고, 상대방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합니다.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사건에 대한 생각이 서로다르다면, 타인의 생각에 대해서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이해"가 아닌 인정하는 일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러한 일을 해결하는 방법은 양보와 이해, 그리고 공감하는 마음이라고 합니다.





감정을 조절하고 언행을 조심하고 실수하지 말라


논쟁등이 진행될때 자신의 생각을 타인이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생각으로 감정이 격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감정으로 인해서 언행이 과격해지고, 심지어 저지르지 않아야하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합니다. 이러한 실수는 음주자리에서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데, 술에 취할수록 논쟁을 진행하는 일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 "인정" 하라.


내 이야기만 계속 하면서 상대방을 설득하려는 행동은 상대방에게 반감을 가지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상대방이 내 이야기에 설득이 되고, 내 이야기가 더 명확한 행동이라고 하더라도 상대방은 이미 당신에게 호감을 잃거나 당신을 만나는 것을 보류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할 부분은 공감하고, 상대방의 의견이 타당한 부분은 그럴 수 있다고 인정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언쟁은 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며,

이 방법은 개인의 차이가 있겠지만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해주며, 그 이야기를 계속 지속하지 않게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하고있습니다. 피하고 싶은 언쟁,논쟁꺼리를 계속 이야기를 진행한다면 가볍게 양보하거나 피하는 방법을 사용해서 그 이야기로 계속 이야기되는 것을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요하게 그 부분만 물어보고,확답을 원하거나 나의 잘못을 인정하라고 강요하고 압박하는 경우에는 "나중에 진지하게 생각해보겠다." 라고 현재의 상황을 모면하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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