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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를 일으키는 생활습관 5가지

2014. 8. 1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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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를 일으키는 생활습관 5가지





사람은 점점 늙어가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죠.

세월에 흐름에 따라서 서서히 나이가 들어가는 것은 극히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조금더 젊고, 또 젊어보이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외부영향에 의해서 노화가 영향이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쌍둥이의 경우 각각 살아가는 환경과 생활습관이 달라지게 되면 노화의 정도가 달라지는 것을 확인해보면 분명 환경요인에 따라서 노화가 빨리 진행되기도 하고, 느리게 진행되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 대식, 과식, 폭식을 하는 습관


음식물을 많이 먹게되면 음식물을 먹으면서 발생하는 활성산소와 또 과식으로 인한 체중의 증가 여러가지 긍정적이지 않은 작용을 하게 되죠. 과식으로 인해서 체중이 불어날 경우에는 다시 체중을 감소한다고 하더라도 피부의 탄력은 쉽게 돌아오지 않고, 활성산소로 인해서 피부노화를 가속화 할 수 있기때문에 이런 습관은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물론 먹는 음식으로 인한 차이도 있다고 보고 있죠.


■ 물을 자주마시지 않는 습관


물을 자주마셔야 피부에 수분이 충분히 보충이 됩니다. 물을 마시지 않고 피부에 물을 뿌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피부의 겉을 촉촉하게 해줄뿐이라고 하죠. 정말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의 섭취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물 이외에 커피나 음료를 마시는 분들이 "물대신이야" 라고 이야기하는데, 카페인 음료는 이뇨작용이 있고, 탄산이나 쥬스등은 당분의 함량이 높아서 신체에 좋지 않습니다.





■ 술과 담배를 한다


아마 많은 분들이 어떤 사진을 본적 있을 겁니다. 젊은 여성이 2주간 술과 담배를 했을경우 이렇게 노화가 진행되었다고 하는 사진말입니다. 


술을 많이 마시게되면 몸속의 수분이 빠져나가게 되고 피부의 수분이 부족해지기도 하며, 알콜을 계속마심으로 인해서 속이 쓰리고 정상적인 식사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거나, 알코올만 먹어서 급격한 체중 감소와 함게 노화활동이 지속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담배의 경우에도 피부를 상하게 하는 기호품으로 많이 알려져 있죠.



■ 자외선 차단크림을 멀리하는 습관


대형트럭 운전수의 반쪽얼굴은 급격하게 노화가 일어나고, 반은 그렇지 않은 사진을 보신분들 있을 겁니다. 자외선의 경우에는 피부의 노화를 촉진할 수있기때무에 장시간 햇볕아래서 일하는 분들은 자외선 차단크림을 꼭 발라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여름뿐만 아니라 4개절동안 진행해야하는 습관입니다.





◆ 채소와 과일을 자주먹지 않는 식습관


신선한 채소와 과일등에는 피부에 좋은 영양성분과 함께 피로회복에도 좋은 영양분이 많이 포함되어있죠. 또 시력등의 눈건강을 보호해주는 성분들도 충분히 들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 것은 건강과 피로회복등 삶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외에도 오랜시간 건강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노력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하루에 3끼를 꼬박 꼬박 균형있게 먹는 것뿐만 아니라 신체의 근력을 오랜시간 유지할 수 있는 체력활동을 진행하는 것도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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