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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을 자는 것도 방법과 적당한 시간이 있다

2015. 3. 1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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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을 자는 것도 방법과 적당한 시간이 있다




잠이 너무 부족해서 이것도 저것도 하기싫을 만큼 피곤해지게 되면 낮잠을 자야하기도 합니다.

생체리듬이 올바르게 유지되는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일정의 변화 점심시간의 과식 열대야, 추위 주위의 환경등으로 인해서 수면이 부족하거나 주간에 졸림이 발생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낮잠을 자서 피로를 회복하고 낮잠을 잔 이후의 스케줄을 더욱 잘 수행하기 위해서는 더욱 잘 자고 효과적으로 자야합니다.


- 낮잠을 잘못자거나 너무 오래잠들게 수면리듬이 흔들려 밤에 잠을 자는데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 10분 ~ 15분간의 짧은 낮잠

대부부의 회사는 오후에 10분에서 15분가량의 짧은 휴식시간이 있습니다. 실제 이 시간은 점심시간 이후에 가장 졸음이 몰려오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이 휴식시간에 몸을 편안하게 풀어주고, 긴장된 근육을 풀어준 뒤에 잠을 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잠을 자기전에 15분 안에 일어날 수 있게 알람을 해두거나 동료에게 부탁을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휴식시간이 끝났음에도 잠을 잘 수는 없기때문입니다.





■ 점심시간 전이나 후의 30분간의 낮잠

가볍게 점심을 먹은 후에 여분의 시간에 잠을 30분 정도 자는 것이 좋습니다. 편안하고 점심시간이기때문에 긴 시간을 수면에 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30분정도면 충분히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있고, 피로감을 크게 줄일 수 있기때문에 너무 졸립다면 점심시간을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30분 이상 수면에 취하게 되면 밤에 잠을 자는데 방해가 될 수 있기때문에 이 시간이상은 잠을 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주말에는 최대 90분의 낮잠

주말에는 여러가지 일정때문에 평소보다 늦게 잠을 자고 평소와 같이 일어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는 시간이 갈 수록 피곤이 쌓일 수 있는데요, 이때는 낮잠을 자는 것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평일에는 1시간 30분의 낮잠은 힘들지만 주말에는 이런 장시간의 낮잠이 가능합니다.

낮잠을 잘때는 이시간 이상을 자지않게 주의하고, 밤에 잠을 자는 시간에 가깝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장시간의 낮잠은 정해진 밤잠을 방해하기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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