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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우울증 - 아내 혼자만 아는 육아우울증 남편의 육아로 해결가능

2014. 6. 1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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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우울증 - 아내 혼자만 아는 육아우울증 남편의 육아로 해결가능





많은 아내분들이 남편이 이해하지 못하는 우울증으로 심하게 힘들어했다고 합니다.

가슴이 꽉막힌것처럼 괴롭고, 답답하고, 힘들고, 서운하고, 정말 많은 감정과 함께, 남편의 사소한 행동에도 화가나고, 죄없는 아이들의 행동에도 쉽게 짜증이나고, 아이들이 이쁘고 귀여워보이지 않을때가 있습었다고 하죠.


남편에게 현재의 상황과 기분을 이야기하고, 현재의 어려움을 이야기해도, "다른 엄마"들이 다 하는 일이다라고 이야기 하거나, 잘 알지못하는 상황에 대해서 위로만 할뿐이라서 아내에게 정말 위로가 되지 않는 상황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러한 일의 문제, 이런일이 발생하는 것은 아빠가 육아에 적극적으로 가담을 하지 않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육아에 대한 어려움과 고민 그리고 수고스러움, 그러한 환경에 들어가보지 못했기때문에 아내의 어려움과 힘듬 여러가지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 커지게 되는데요.


이러한 문제들은 아빠가 적극적으로 육아에 가담함으로써 해결이 됩니다.


아내가 어떠한 상황에 있고, 어떠한 고민을 가지고 있고, 어떠한 육체적인 고통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남편이 알게 되면 이러한 것에 대해서 대화가 이루어지기때문에 많은 부분들이 해소될 수 있다고 합니다.



함께 육아에대해서 고민을하고 대화를 통해서 많은 부분을 이야기하고, 서로에 대한 배려를 진행하게 된다면 육아 우울증은 어느정도 해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아내가 육아를 하면서 포기하게 되는 외출과 친구들의 만남, 취미활동, 간단한 술자리등에 대해서 남편의 육아의 도움과 배려를 통해서 진행하게 된다면, 쌓여있는 스트레스가 해소가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남편의 역활의 분담과 업무의 분담을 통해서 아내는 지금까지의 힘든일들이 줄어들고,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기때문에 육아우울증이 크게 해소되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하다는 고맙다는 표현을 하세요.

많은 분들이 아내가 고생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표현하지 않고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표현하지 않는다면 아내들은 알지 못합니다. 이렇게 힘들고 고생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선물이나 여러가지 이벤트를 통해서 아내가 고생하고 있다는 것을 아내에게 표현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음을 알릴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 남편의 직장에서의 시간이 길어서 육아를 많이 도와주지 못하는 경우에는 주말등 아내가 친정을 가거나 친구를 만날 수 있게 장시간을 해방시켜서 다시 재충전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것이 정말 좋다고 합니다.


- 남편들의 육아우울증도 요즘 많이 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아내의 육아우을증과 같이 아내의 배려와 관심 그리고 위로와 감사함의 표현이 남편들의 우울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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